반응형 여행703 트레브의 라이트룸 CC ,6 (Lightroom CC) 강좌- 제 9강 - 콜렉션 세트와 사진을 자동으로 정리할 수 있는 스마트 콜렉션 트레브의 라이트룸 CC ,6 (Lightroom CC) 강좌- 제 9강 – 콜렉션 세트와 사진을 자동으로 정리할 수 있는 스마트 콜렉션 1. 콜렉션 세트만들기 윈도우의 폴더처럼 컬렉션은 하위 컬렉션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하위 컬렉션을 가지기 위해서는 일반 컬렉션이 아닌 컬렉션 세트로 만들어야 한다. 먼저 컬렉션부터 만들어 보자. 컬렉션으로 묶을 사진을 선택하고 컬렉션 판넬에서 “+” 를 클릭한 후 “컬렉션 만들기”를 클릭한다. 컬렉션 이름을 입력하고, 다음항목은 컬렉션이 포함될 컬렉션 세트를 선택하는 것이다. 컬렉션 세트에 포함을 시키지 않을 때는 컬렉션 세트 내부 체크 박스에 체크를 제거 한다. 옵션에서 선택된 사진 포함은 자동선택 된다. “만들기” 를 클릭하면 컬렉션이 만들어진다. 컬렉션이 만들어.. IT/라이트룸 2016. 6. 13. 트레브의 라이트룸 CC ,6 (Lightroom CC) 강좌- 제 8강 - 사진 선택을 위한 통람보기와 비교보기 트레브의 라이트룸 CC ,6 (Lightroom CC) 강좌- 제 8강 – 사진 선택을 위한 통람보기와 비교보기 사진을 등급별로 설정할 때 동일한 구도에서 찍은 여러 가지 사진 중 어떤 사진을 선택해야 하는 지 고민될 수 있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기능이 통람 보기(서베이 뷰) 가 있다. 사진에 이미 플래그 설정이 되어 있다면 Ctrl +A 를 눌러서 사진을 전체선택하고 단축키 “U” 를 눌러서 플래그를 제거한다. 비슷한 구도의 사진을 선택한 후 도구 바의 “통람 보기” 를 선택(단축기 “N”) 하면 통람보기가 실행된다. 선택된 사진은 창에 표시가 되는데 이중 가장 별로인 사진의 오른쪽 아래의 “X” 를 클릭한다. “X” 를 클릭해서 사진이 없어지면서 창에 있는 다른 사진들은 점점 더 커진다. 여기서 .. IT/라이트룸 2016. 6. 9. 트레브의 라이트룸 CC ,6 (Lightroom CC) 강좌- 제 7강 - 사진에 등급 설정하고 컬렉션 만들기 트레브의 라이트룸 CC ,6 (Lightroom CC) 강좌- 제 7강 – 사진에 등급 설정하고 컬렉션 만들기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 여러 가지 이유로 같은 장면을 어려 장 찍게 된다. 사진이 찍히는 순간은 1초도 걸리지 않지만, 그렇게 찍힌 사진 중에 맘에 드는 사진을 고르는 과장은 제법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따분한 과정이기도 하다. 라이트룸에는 원하는 사진을 고르기 쉽게 도와주는 기능 들이 있다. 이 기능들을 잘 활용하면 따분한 사진 고르기를 조금 덜 지루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1) 1 ~ 5 스타 등급 라이트 룸에는 사진에 등급을 메겨서 사진을 구분할 수 있다. 별 등급으로 사진을 구분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라이브러리” 모듈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1~5 숫자를 누리기만 하면 선택이 완료된.. IT/라이트룸 2016. 6. 9. 아르마스 광장에 어둠이 내리면 배고픈 우리는 식당으로 간다. [남미 배낭 여행, 페루 ,쿠스코 여행 추천 식당] 아르마스 광장에 어둠이 내리면 배고픈 우리는 식당으로 간다. [남미 배낭 여행, 페루 ,쿠스코 여행 추천 식당] 점심을 그렇게 이상하게 먹고 나서 아르마스 광장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kfc 로 갔다. 32.9솔에 훨씬 더 푸짐하고 음식다운 음식을 먹고 나니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은 풀린다. 플라자 산 프란시스코까지 걸어갔더니 사탕수수를 팔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사탕수수가 반가워 일단 샀다. 비닐로 포장한 작은 포장의 가격은 1솔이다. 기대했던 만큼의 달콤함은 없지만 추억을 먹는 것이다. 아르마스 광장에 어둠이 내린다. 밤이 되어도 광장은 여전히 활기차다. 아르마스 광장을 둘러싸고 많은 건물들이 있지만 가장 우뚝 솟은 건물은 Cathedral of Santo Domingo Cusco 로 1560년에서 1.. 여행기/유럽 2016. 5. 25. 아르마스 광장에서서 부터 산 블라스 광장까지 - 제대로 되는 것이 없는 하루 [남미 배낭 여행, 페루 쿠스코 여행] 아르마스 광장에서서 부터 산 블라스 광장까지 – 제대로 되는 것이 없는 하루 [남미 배낭 여행, 페루 쿠스코 여행] 피르와 호스텔 에서 무료로 아침을 제공한다. 칙칙하고 좁은 호스텔이 아닌 아르마스 광장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2층에서 식사를 하니, 별 것 없는 아침식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오늘은 중요한 날이다. 불리비아 비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볼리비야에 가야 하는 이유는 하야 모래사막 우유니를 보기 위해서다. 하지만 걱정이 된다. 쿠스코에 도착하기 전 검색해 보았던 정보에 의하면 이곳에 있는 볼리비아 영사관은 영사가 없어서 잠정 휴업이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기에 정상 영업하길 바라면 영사관을 찾아 가 보았다. 아르마스에서 택시를 타고 볼리비아 .. 여행기/유럽 2016. 5. 25. 간단하게 살펴보는 잉카제국와 쿠스코의 역사 [남미 배낭 여행, 페루 쿠스코 ] 간단하게 살펴보는 잉카제국와 쿠스코의 역사 [남미 배낭 여행, 페루 쿠스코 ] 잉카 제국 시절에 Huacaypata 혹은 Aucaypata 로 불렸던 아르마스 광장은 그 당시에도 쿠스코의 중심이었다. 광장을 둘러싼 많은 건물들은 그 모습을 완전히 바꾸었지만 페루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아르마스로 이름을 바꾼 광장은 아직도 쿠스코의 중심이다. 지금은 페루의 관광의 중심이 된 쿠스코는 과거 잉카제국의 수도였다. 잉카를 제국으로 키운 장본인은 9번째 왕 파차쿠텍(Pachacutec) 인데 그의 동상은 지금도 아르마스 광장 가운데에서 빛나고 있다. 파카쿠텍의 아버지 비라쿠차(Viracocha) 때 까진 잉카는 쿠스코 주변만을 통치하는 나라였다. 또한 Chanka 등과 같은 산악부족의 잦은 침입을 받기도 했다... 여행기/유럽 2016. 5. 7. 저렴한 식사를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중국식당 하오 유 라이 (Hao You Lai) [남미 배낭 여행, 페루 쿠스코 식당, 맛집] 저렴한 식사를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중국식당 하오 유 라이 (Hao You Lai) [남미 배낭 여행, 페루 쿠스코 식당, 맛집] 머나먼 타국에서는 한자만 보여도 반갑다 . 더구나 내가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쉬운 한자다. 좋은 친구여 오라는 뜻인가??? 좋은 친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가격이 저렴한 듯 하여 들어가 보기로 한다. 식당의 입구에 비하며 내부는 상당히 넓다. 저녁 시간인데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과연 잘 선택한 것일까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다시 나가기에는 너무 늦어 버렸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기에 영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닭고기가 들어간 볶음밥 Fried rice with chicken 과 새우가 들어간 완탕수프 Pasta wanton soup with shrimp 를 주문했다. .. 여행기/유럽 2016. 4. 16. 위치 만큼은 최고인 호스텔 피르와 베드 앤 브랙퍼스트 호스텔 (Pirwa Bed & Breakfast Hostel) [남미 배낭여행, 페루 쿠스코 숙소] 위치 만큼은 최고인 호스텔 피르와 비앤비 호스텔 (Pirwa Bed & Breakfast Hostel) [남미 배낭여행, 페루 쿠스코 숙소] 숙소를 예약하고 나서 픽업 요청도 같이했었다. 20 sole 에 공항에서 아르마스 광장까지 아주 쉽게 왔다. 광장 주변의 도로는 자주 통제될 때도 있어 때론 짐을 끌고 숙소까지 걸어가야 할 때도 있다. 캐리어를 끌고 걸어가는데 숨이 가쁘고 조금 어지럽다. 고산병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리마 공항 라운지에서 피스코샤워와 쿠스퀘냐 맥주를 많이 마셨더니, 그 증상이 더 심한 것 같다. 광장을 지나 골목에 들어서면 멀지 않은 곳에 숙소가 자리잡고 있다. 피르와 비앤비는 침실은 특이하게 계단을 타고 내려서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중정 주변에 둘러서 침실 구조 덕분에 갑갑하.. 여행기/유럽 2016. 4. 16. 리마에서 쿠스코로 란 에어를 타고 이동 [남미 배낭 여행, 페루 리마 쿠스코 교통] 리마에서 쿠스코로 란 에어를 타고 이동 [남미 배낭 여행, 페루 리마 쿠스코 교통] 리마의 라운지에서 맘껏 마시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평소에는 지겹기만 했던 비행 대기 시간은 순식간에 지났다. 이번 여행 전 프라이오리티 패스를 가입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다. 리마에서 쿠스코로 향하는 란 에어 비행기 탑승을 위해서는 플랫폼이 아닌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좌석이 정해지지 않은 유럽의 저가 항공이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탑승을 해서 좋은 자리를 맡으려는 노력을 했을 테지만, 이 비행기는 저가 항공기가 아니다.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탑승해야지. 이륙 후 순항 고도에 이르자 구름 아래에 숨겨진 멋진 페루의 지형이 펼쳐진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계속 속에 직접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곧 스낵 박스가 .. 여행기/유럽 2016. 4. 16. 리마에서 란 항공을 타고 쿠스코로 , 리마 공항 Caral VIP Lounge 라운지 이용 후기 [중남미 여행,리마] 리마에서 란 항공을 타고 쿠스코로 , 리마 공항 라운지 이용 [중남미 여행,리마] 리마에서 쿠스코로 이동할 때 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일정이 여유롭지 않아서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공항까지 가는 택시는 숙소에서 예약해서 50솔을 지불했습니다. 관광대국인 페루의 메인 공항은 깨끗하네요. 리마 공항에는 프라이오리티 패스 로 이용 가능한 라운지가 세 곳이 있는데 Caral VIP Lounge 는 국내선 전용이고 Sumaq VIP Lounge And Business Center, VIP Club Lounge And Business Center 는 국제선 전용입니다. 쿠스코로 가는 국내선 터미날에서는 Caral VIP Lounge 라운지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라운지의 입구는 상당히 작아 보입니다. 라운지의 규모.. 여행기/유럽 2016. 2. 29. 페루의 스타벅스 아침 메뉴는 어떻게 다를까? 리마에서 즐긴 스타벅스 아침 메뉴 [ 중남미 여행, 페루 리마] 페루의 스타벅스 조식은 어떻게 다를까? 리마에서 즐긴 스타벅스 아침 메뉴 [ 중남미 여행, 페루 리마] 리마 숙소에서는 조식을 주긴 했어요. 하지만 다시 안 먹어도 될 만큼 그렇게 맛이 있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공짜니 먹으려 했는데, 너무 늦게 준비를 해주는 것 같아서,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의 아침메뉴를 한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작은 가게 앞에 주차 공간도 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의 까페가 참 좋네요. 카푸치노는 8.5솔부터 입니다. 한국에 비하면 조금 저렴한 편이죠. 커피가 포함된 조식 메뉴는 11솔부터 시작됩니다. 크로와상이 포함된 아침메뉴는 11솔, 엠빠나다가 포함된 메뉴는 14솔이네요. 아내는 크로와상 메뉴를 주문했어요. 커다란 크로와상이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커피와 환상 궁합은 크로와상은 맛있었.. 여행기/유럽 2016. 2. 26. 화려한 조명을 입은 분수들이 만드는 요술을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법 분수(Circuito Mágico del Agua del Parque de la Reserva) [ 중남미 페루여행, 리마 추천 명소] 화려한 조명을 입은 분수들이 만드는 요술을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법 분수(Circuito Mágico del Agua del Parque de la Reserva) [ 중남미 페루여행, 리마 추천 명소] 미라플로레스 라코마에서 급하게 온 이유는 마법 분수를 감상하기 위해서 입니다 . 아름다운 조명을 입은 마법분수를 제대로 찍으려면 초저녁이 좋은데, 리마의 러시아워를 뚫고 마법분수를 구경할 수 있는 Parque de la Reserva 까지 왔더니 이미 깜깜한 밤이 되었습니다. Parque de la Reserva 는 1929 년에 완공된 공원으로 페루의 독립영웅의 이름을 따서 이름 붙였습니다. 이 공원이 많이 사람이 찾는 것은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마법 분수 때문이죠. 2007년에 대중에서 .. 여행기/아메리카 2016. 2.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