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275 몸이 좋아질 같은 시드니의 건강 디저트 밋 프레쉬 (Meet Fresh) [호주, 시드니 맛집] 몸이 좋아질 같은 시드니의 건강 디저트 밋 프레쉬 (Meet Fresh) [호주, 시드니 맛집]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은 쌀쌀한 한국과 달리 아직 남반구의 호주는 덥기만 합니다. 맛없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텁텁한 입을 씻어줄 만한 것을 찾으려 차이나 타운으로 향했습니다. 차이나 타운을 걷던 중 손님들이 길게 늘어선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광고판을 보니 빙수 종류를 파는 가게 같았습니다. 이 가게에 대한 사전 정보는 전혀 없었지만 가게에 가득한 손님만 믿고 저도 도천해 보기로 했죠. 두 번째 메뉴인 Sweet Taro Crushed Ice + Taro Sesame Ice Cream 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Taro 토란뿌리를 찌개등의 국물요리 재료로만 생각했는데 디저트로 사용되는 것인 신기해서 이것을 주문하게 ..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4. 2. 6. 환상적인 맛의 치즈 케이크; 치즈 케이크 샵 (The Cheesse Cake Shot) [뉴질랜드, 오클랜드 맛집] 환상적인 맛의 치즈 케이크; 치즈 케이크 샵 (The Cheesse Cake Shot) [뉴질랜드, 오클랜드 맛집] 뉴질랜드에서 새콤하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제대로 된 치즈 케이크를 맛보고 싶다면 더 치즈케이크 샵(The Cheesecake Shop) 을 강력 추천합니다. 뉴질랜드에만 있는 체인점인 줄 알았는데 , 호주가 본사가 있고 영국, 폴란드에도 가게가 있네요. 치즈케이즈샵( http://www.thecheesecakeshop.co.nz/) 에는 여러 종류의 케잌이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즐겨 먹었던 케익은 프렌치 바닐라(French Vanilla) 란 이름의 케이크 입니다. 새콤하고 달콤한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는 입안에 넣자 마자 바로 녹아버립니다. 한 스푼만 맛을 보려고 했지만 순식간에 ..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4. 2. 1. 여전히 아름다운 시드니 달링하버의 불꽃놓이 (Fireworks in Darling Harbour) [호주, 시드니 관광지] 여전히 아름다운 시드니 달링하버의 불꽃놓이 (Fireworks in Darling Harbour) [호주, 시드니 관광지] 2년 만에 다시 달링하버를 찾았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달링하버의 야경이지만 그때와 비교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사랑하는 이와 같이 찾았다는 것이죠. 성수기인 여름이기 때문에 달링하버에는 불꽃놀이를 구경하려고 모인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달링하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가운데에 떠 있는 조그만 뗏목이 바로 불꽃놀이의 발사지죠. 9 시 정각이 되자. 뗏목이 붉게 물들며 불꽃놀이가 시작됩니다. 달링하버 불꽃놀이 시간: 매주 토요일 밤. 시간은 계절마다 차이가 있음. 관련링크: https://www.darlingharbour.com/whats-on/harboursi..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4. 1. 28. 불꽃놀이와 함께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은 뉴질랜드의 새해 맞이 풍경 [뉴질랜드, 오클랜드] 불꽃놀이와 함께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은 뉴질랜드의 새해 맞이 풍경 [뉴질랜드, 오클랜드] 뉴질랜드의 동쪽에는 우리 귀에는 익숙하지 않은 수 많은 섬나라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작은 나라 중 하나가 세계에서 가장 먼전 새해를 맞이하겠죠. 하지만 어느 정도 나라의 모습을 갖춘 나라, 우리에게 익숙한 나라 중에는 이곳 뉴질랜드가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한국보다 4시간 먼저 2014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아직은 2014라는 숫자가 많이 어색합니다. 적응해 질 때면 2015가 가까워지겠죠. 항상 멀리서 새해 맞이 불꽃놀이를 구경했는데 올해는 가까이서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겠죠. 시내는 물로 가까운 곳에 있는 주차공간은 이미 가..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4. 1. 1. 폴리네시안 스파 곁에 위치한 로토루아 밀레니엄 호텔 (Rotorua Millennium Hotel) [뉴질랜드, 로토루아 추천 숙소] 폴리네시안 스파 곁에 위치한 로토루아 밀레니엄 호텔 (Rotorua Millennium Hotel) [뉴질랜드, 로토루아 추천 숙소] 신비로운 로토루아 호수(Lake Rotorua)와 폴리네시안 스파(Polynesian Spa) 옆에 위치해 편리한 위치를 자랑하는 밀레니엄 호텔 로토루아(Millennium Hotel Rotorua)는 로토루아 호수, 시내 또는 호텔의 정원 안뜰이 바라다보이는 객실을 제공합니다. 밀레니엄 호텔의 객실은 생각보다 많이 평범합니다. 4성급 호텔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기대하는 것이 있지만 그 기대에는 살짝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로토루아 밀레니엄 호텔(Rotorua Millennium Hotel)의 모든 객실은 에어컨,위성 TV, ..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2. 28. 저렴한 퀸스타운 추천 숙소 (Budget Accommodation in Queenstown) [뉴질랜드, 퀸스타운 숙소] 저렴한 퀸스타운 추천 숙소 (Budget Accommodation in Queenstown) [뉴질랜드, 퀸스타운 숙소] 1. 블루 피크스 로지 (Blue Peaks Lodge) 블루 피크스 로지 (Blue Peaks Lodge) 퀸스타운 씨비디에 자리잡은 블루 피크스 로지 (Blue Peaks Lodge) 은 널찍한 공간 감각과 최신의 내부 시설을 자랑합니다. 블루 피크스 로지 (Blue Peaks Lodge)은 탁아시설, 24 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같은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도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해양 스포츠, 승마, 보트 같은 블루 피크스 로지 (Blue Peaks Lodge)만의 건강 레저시설은 규모와 고급스러움을 자랑합니다. 냉방이 ..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1. 26. 가족과 함께 소풍하기 좋은 후누아 폭포 공원 (Hunua Falls Regional Park) [ 뉴질랜드, 오클랜드 관광지] 가족과 함께 소풍하기 좋은 후누아 폭포 공원 (Hunua Falls Regional Park) [ 뉴질랜드, 오클랜드 관광지] 날씨 좋은 주말에 찾아 나선 곳은 오클랜드에서 차로 50 여분 떨어진 후누아 폭포 공원 (Hunua Falls Regional Park)입니다. Leave Only Your Footprints! 아름다운 공원에는 발자국 외에는 남기도 가는 것이 없어야겠죠. 11시 경에 도착했는데 주말이라서 벌써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공간은 아직 충분합니다. 주차장 옆에는 화장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폭포 외에도 2~5 시간이 걸리는 트랙킹 코스도 유명하기 트랙킹을 시작하기 전에는 화장실이 한번 들려 주는 것도 좋겠죠. 주차장에 연결되어 있는 다리를 건너면 후누아 폭포..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1. 6. 시드니 추천 부띠크 호텔 (Boutique Hotels in Sydney) [호주, 시드니 숙소] 시드니 추천 부띠크 호텔 (Boutique Hotels in Sydney) [호주, 시드니 숙소] 1. 하버 록스 호텔 (Harbour Rocks Hotel) 하버 록스 호텔 (Harbour Rocks Hotel) 록스에 위치하고 있어 서큘러키까지 걸어서 약 5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하버 록스 호텔 (Harbour Rocks Hotel) 은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합니다. 레노베이션을 통한 고전미와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호텔에는 55여 개의 객실이 있으며 빠른 체크인을 위해 고속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텔의 각 객실에는 i-Pod 도킹 스테이션, 스파 / 거품 욕조 및 냉장고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객실에는 성능 좋은 에어컨, 실생활에 꼭 필요한 커피..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1. 3. 양들의 천국 뉴질랜드의 초원 풍경 [뉴질랜드 사진] 양들의 천국 뉴질랜드의 초원 풍경 [뉴질랜드 사진] 뉴질랜드 하면 양들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질랜드 인구가 4백만이 약간 넘는데 뉴질랜드 전역에 있는 양의 수는 3천 9백만 마리에 달하니 뉴질랜드 국민 한 명당 10 마리 꼴이네요. 1982 년에 뉴질랜드에서 사육되는 양의 숫자는 7천만 마리에 달할 때도 있었죠. 이 정도면 정말 양의 나라라 할 수 있겠네요. 현재도 양고기 수출은 뉴질랜드의 큰 수입원이며 세계최대의 양고기 수출국으로 매해 2천 4백만 마리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국도를 달리다 보면 넓은 초원에 방목되는 양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푸른 초원과 맑은 물이 흐르는 방목지는 저도 탐이 납니다. 이 아름다운 곳에 조그만 집을 짓고 살고 싶네요. 멋진 환경에서 지내는 양들은 여유로워 보이..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0. 31. 아휘투 반도의 숨은 보석 마누카우 헤드 등대 (Manukau Heads Lighthouse) [뉴질랜드, 오클랜드 관광지] 아휘투 반도의 숨은 보석 마누카우 헤드 등대 (Manukau Heads Lighthouse) [뉴질랜드, 오클랜드 관광지] Awhitu (아휘투) 반도의 숨은 보석 마누카우 헤드 등대는 복잡한 오클랜드 시내를 벗아나 한적함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말한 곳입니다. 2km 정도의 비포장 도로를 지나면 마누카우 등대 아래의 조그마한 주차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주차장에는 특별한 시설은 없지만 작은 화장실은 있습니다. 등대 관람은 9 am 에서 5 pm 까지 가능합니다. 관람 시간 이후에는 게이트가 닫히기 때문에 5pm 전에는 빨리 나가야 합니다. 짧은 계단을 따라 오르면 등대가 위치가 언덕 정상에 금방 도착합니다. 등대의 난간을 침대 삼아 낮잠을 자고 있는 관광객도 보이네요. 커다란 만인 마누카우 항의 입..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0. 29. 저렴한 멜버른 추천 호텔, 추천 숙소 (Budget Hotels in Melbourne) [ 호주, 멜버른 추천 숙소] 저렴한 멜버른 추천 호텔, 추천 숙소 (Budget Hotels in Melbourne) [ 호주, 멜버른 추천 숙소] 멜버른 숙소 (Accomodation in Melbourne) 멜버른에는 백패커에서 부터 고급호텔까지 다양한 종류의 숙박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축제나 행사가 있는 기간에는 숙박시설이 부족해 지기 때문에, 그 기간에 멜버른에 머물 경우엔 일찍 예매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추천 호텔의 가격은 세이브호텔 (Savehotel.co.kr) 에서 가격 비교해서 찾은 최저가 입니다. 세이브호텔 (Savehotel.co.kr) 에서는 2백 만개 이상의 호텔을 가장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줍니다. . 세이브 호텔(Savehotel) 에서 호텔 예약하는 방법은 다음링크를 참조하세..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0. 19. 저렴한 타우포 추천호텔, 추천 숙소 (Recommended Hotels in Taupo) [뉴질랜드, 타우포 숙소] 저렴한 타우포 추천호텔, 추천 숙소 (Recommended Hotels in Taupo) [뉴질랜드, 타우포 숙소] 타우포 숙소 (Accomodations in Taupo) 로토루아와 마찬가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타우포에는 다양한 종류의 많은 숙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수기인 여름과 크리스마스, 신년 연휴 기간에는 숙소를 구하기 힘이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약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추천 호텔의 숙박료는 세이브 호텔 (Savehotel.co.kr) 에서 검색한 가격입니다. 세이브 호텔 (Savehotel.co.kr) 에서 호텔 예약 하는 방법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 세이브 호텔 (Savehotel.co.kr) 에서 전 세계 호텔 비교 검색하여 최저가에 할인 예약하기 1. 퀄리..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0. 16.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