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정보와 경비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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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 추천 숙소 (호스텔) Travel Joy Hostels Chelsea(런던 트레블 조이 호스텔) 영국 런던 추천 숙소 (호스텔) Travel Joy Hostels Chelsea(런던 트레블 조이 호스텔) Travel Joy Hostels Chelsea(런던 트레블 조이 호스텔) 1) 위치 주소 :111 Grosvenor Road, Pimlico, London, England 템즈강 변에 위치한 트레블 조이 호스텔은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Victoria Coasch Station) 에서 도보로 15분 가량이 소요되고 핌리코(Pimico) 튜브 역에서도 도보로 12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스텔 바로 앞에는 24번 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이 있습니다. 10분 간격으로 오는 이 버스는 빅토리아 역과, 트라팔가 스퀘어, 웨스트 엔트를 거쳐, 캠던 타운까지 가는 버스입니다. 2) 침실과 화장실 침실을 전체적으.. 여행기/유럽 2013.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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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미니어쳐 효과 [포토샵 CS6 보정 팁] 포토샵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미니어쳐 효과 [포토샵 CS6 보정 팁] 최근에 출시되는 카메라는 재미있는 기능을 많이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제가 종종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는 미니어쳐 효과입니다. 간단한 설정으로 미니어쳐 효과를 설정하면 전혀 다른 느낌이 결과물을 만들어 줍니다. 미니어쳐 효과를 적용한 사진의 결과물이 상당이 만족스럽긴 하지만 사용이 꺼려지는 이유는, 미니어쳐 모드는 JPEG 화질에서만 가능하고 미니어쳐 효과를 적용하면 원본 사진은 가질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토샵 CS6 Tilt-shift 기능을 이용하면 원본사진의 손상 없이 간단하게 미니어쳐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먼저 포토샵 CS6 에서 미니어쳐 효과를 적용할 사진을 엽니다. 높은 곳에서 찍은 사진에 미니어쳐 효과.. IT/포토샵 201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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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으로 원하지 않는 피사체 간단히 제거하기 [포토샵 CS6 보정 팁] 포토샵으로 원하지 않는 피사체 간단히 제거하기 [포토샵 CS6 보정 팁] 사진을 찍다 보면 원하지 않는 피사체가 프레임 안에 담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원치 않는 피사체가 프레임의 바깥 쪽에 있다면 사진을 조금 잘라내서 해결할 수도 있지만, 프레임의 안쪽에 있을 경우에 피사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죠 . 하지만 포토샵의 “Content-Aware” 기능을 이용하면 원치 않는 피사체를 아주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먼저 수정이 필요한 사진을 포토샵에서 엽니다. 해변에서 뛰고 있는 아저씨를 간단하게 제거해 보겠습니다. 피사체 선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사진을 필요한 만큼 확대하고 왼쪽 도구 선택 창에서 “Quick Selection Tool” 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피사체를 선택합니다.. IT/포토샵 201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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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으로 역광사진 간단 보정하기 [포토샵 CS6 보정 팁] 포토샵으로 역광사진 간단 보정하기 [포토샵 CS6 보정 팁] 역광사진이 찍히는 이유는 사람과 카메라의 차이 때문입니다. 사람의 눈은 역광상황에도 쉽게 적응하게 역광 속의 있는 물체도 잘 볼 수 있지만 카메라는 사람의 눈처럼 그렇게 똑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진의 어두운 부분이 더욱 어둡게 보이는 역광사진이 태어나는 것이죠. 먼저 포토샵에서 역광사진을 엽니다. 하늘의 노출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데 건물들은 너무 어둡습니다. Fiter > Convert for Smart Filters 를 엽니다. 스마트 필터는 나중에 추가 보정을 하거나 보정한 내용을 간단히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암부 보정을 위해서 Image > Adjustmnets > Shadows/Highlights 를 선택합니다. 선택과 동시.. IT/포토샵 201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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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벽을 하얗게 덮은 무리와이 비치의 가닛 무리들- 가넷 콜로니 (Gannet Colony) [뉴질랜드, 오클랜드] 절벽을 하얗게 덮은 무리와이 비치의 가넷 무리들- 가넷 콜로니 (Gannet Colony) [뉴질랜드, 오클랜드] 뉴질랜드의 서안에 위치한 무리와이 비치는 타스만 해에 접해 있습니다. 수평선으로만 타스만 시 너에 엔 뱃길로 4일이면 닿을 수 있는 호주가 있습니다. 거센 파도가 치는 무리와이 비치는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 같네요. 산책로를 걷다 보니 절벽과 바위를 하얗게 덮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산책로는 물론 바다 위에 솟은 섬에까지 이어지는 가닛의 서식지는 매년 8월에서 3월까지 서식하는 1500쌍 가닛의 보금자리 입니다. 이곳 산책로는 수 많은 가닛떼가 배출하는 배설물로 인해 독특한 냄새를 풍깁니다. 하지만 산책을 방해할 정도의 역한 냄새는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닛 떼 사..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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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 코스트의 한적한 해변 타운 쿠란가타 (Coolangatta) [호주, 골드 코스트] 골드 코스트의 한적한 해변 타운 쿠란가타 (Coolangatta) [호주, 골드 코스트] 골드 코스트는 40km 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변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이 서퍼스 파라다이스 지만, 아름다운 만큼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입니다. 골드코스트에서 한적한 해변을 즐기고 싶다면 골드 코스트 남쪽 끝의 쿠란가타를 추천합니다. 이 마을의 이름인 쿠란가타는 1841 년에 이곳에서 침몰한 범선의 이름에서 온 것입니다. 쿠란가트 해변에선 멀리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한적한 해변의 쿠란가타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25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버스로 쉽게 갈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고운 모래사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룹니다. 쿠란가타 해변도 많은 서퍼들이 찾는 곳이죠.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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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숨은 보석 매킨토시 아일랜드의 야생 공작새 [호주, 골드 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숨은 보석 매킨토시 아일랜드의 야생 공작새 [호주, 골드 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그 이름에 맞게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노익장을 과시하는 분들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분주한 해변과 매킨토시 아일랜드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건물들의 반영이 비치는 맑은 운하에는 해파리도 보이네요. 이곳도 좋은 야경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잔잔한 물결의 운하에는 패들 서핑를 즐기기에 좋을 것 같네요. 자전거를 타고 와서 잠시 햇살을 즐기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매킨토시 아일랜드 안에는 로져스 메모리얼 조류 보호구역 (Les Rogers Memorial Sanctuary)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오리, 거의, 까마귀 등을 비롯해 아이비스 와 같은 주위에서 흔히 ..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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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신년맞이 불꽃놀이 풍경 [뉴질랜드, 오클랜드] 오클랜드 신년맞이 불꽃놀이 풍경 [뉴질랜드, 오클랜드] 평소면 한산해야 할 늦은 시간이지만 2012년 마지막 날의 시내는 많은 인파들이 모여있습니다. 매년 집에서만 불꽃놀이를 보아왔지만 밖의 모습의 궁금해 나왔습니다. 부두에 정박한 호화요트에서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신년맞이 파티가 한창이고 전망대에는 곧 있을 불꽃놀이를 감상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새해가 가까워오자 모여있던 사람들은 카운트다운을 시작합니다. 9,8,7,6,5,4,3,2,1 Happy New Year ~~ 시카이 타워에서 폭죽이 발사되기 시작하고 바이아덕트에 정박된 요트는 뱃고동을 크게 울리기 시작합니다. 폭죽 덕분에 스카이 타워는 한 그루의 거대한 나무로 보이네요. 오클랜드의 재정이 좋지 않나 봅니다. 카메라를 재설정하고 본격적으로 ..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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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향의 깔끔한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빈티지 까페, 커피 슈프림(Coffee Supreme) [뉴질랜드, 오클랜드, 폰손비] 진한 향의 깔끔한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빈티지 까페, 커피 슈프림(Coffee Supreme) [뉴질랜드, 오클랜드, 폰손비] 오클랜드에는 커피 체인을 비롯해 수 많은 까페가 있지만, 그 맛의 차이는 크게 느낄 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흔한 맛의 커피 보다는 진한 향의 깔끔한 드립커피가 그립기도 하죠. 그럴 때 추천할 만한 곳이 바로 카페 슈프림입니다. 폰손비 로드에서 조금 들어간 42 Douglas st 에 위치한 까페 슈프림의 외관은 독특합니다. 지나가며 자세히 보지 않는 다면 ‘창고에서 향긋한 커피향이 난다’ 는 생각을 하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입구에 있는 식수대에서 벌써 독특하네요. 카페에 들어서니 드는 생각은 “빈티지” 입니다. 수십 년 된 낡은 표지의 내쇼날지오그라픽 잡지로..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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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조명이 만드는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황홀한 야경 [호주, 골드코스트] 화려한 조명이 만드는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황홀한 야경 [호주, 골드코스트] 호주 여행을 하면서 계획한 것 중의 하나는 각 도시에서 야경을 담아보는 것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바쁜 일정으로 조금은 피곤하더라도 밤의 조명이 만드는 야경은 놓치기 싫은 광경이죠. 특히나 고층건물이 해변가에 가득한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의 야경은 큰 기대가 되었습니다. 해는 지고 야경을 찍기 좋은 매직아워도 이미 지나버렸지만, 기대했던 황홀한 야경을 아직 보이지가 않네요. 푸른빛이 나던 하늘은 점점 어두운 빛으로 변해가는데 고층빌딩의 조명은 아직 너무 단조롭기만 합니다. “여기가 아닌갑다” 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서둘러 삼각대를 챙겨서 반대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낮에 봐뒀던 세브론 아일랜드(Chevron Isla..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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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다도해 베이 오브 아일랜드(Bay of Islands)를 감상하며 귀항 오버나이트 크루즈 (Overnight Cruise); [뉴질랜드, 베이 오브 아일랜드] 베이 오브 아일랜드 오버 나이트 크루즈 관련글 베이 오브 아일랜드 오버나이트 크루즈 (Overnight Cruise); 승선 베이 오브 아일랜드 오버나이트 크루즈 (Overnight Cruise); 액티비티 베이 오브 아일랜드 오버나이트 크루즈; 모투루아(Moturua Island) 베이오브아일랜드 오버 나이트 크루즈(Overnight Cruise); 아름다운 경치를 뒤로 하고 귀선 베이오브아일랜드 오버나이트 크루즈(Overnight Cruise);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즐기는 3코스 디너 베이오브 아일랜드 오보나이트 크루즈(Overnight Cruise); 황홀한 일출 아름다운 다도해 베이 오브 아일랜드(Bay of Islands)를 감상하며 귀항 오버나이트 크루즈 (Overnight Cruise) [..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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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텔월드 (Hostelworld) 에서 골드카드(Gold Card)무료로 발급받아 수수료 없이 전세계 호스텔 예약하기 호스텔월드 (Hostelworld) 에서 골드카드(Gold Card)무료로 발급받아 수수료 없이 전세계 호스텔 예약하기 호스텔월드(Hostelworld) 는 ? 호스텔 월드는 1999 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사업가 레이 놀란과 현지에서 호스텔을 운영하던 톰 케네디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흔하진 않았지만 곧 온라인으로 호스텔을 예약하는 시장이 커질 것을 예견한 것이죠. 창업 이후 꾸준하게 성장한 호스텔 월드는 현재는 18개국 25000 개가 넘는 호스텔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호스텔월드(Hostelworld) 의 장점은 ? 호스텔 월드의 가장 큰 장점은 전세계에 있는 호스텔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행 중, 특히 배낭 여행 중에 숙소를 예약하지.. 여행 준비/숙소 2012.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