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가득 보트가 보관된 자신에게 맞는 보트를 쉽게 고를 수 있는 오람스 메가 보트 파크 [뉴질랜드, 오클랜드] |
많은 제품들이 창고형 매장에서 판매를 하곤 합니다. 식료품이나 철물점등이 창고형 매장에서 이용되기도 하죠. 하지만 보트를 창고형 매장에서 이렇게 판매할 줄은 생각조차 못 해봤습니다. |
창 밖에서 보니 수 많은 보트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
내부를 보니 수 많은 보트들이 여러 층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보트를 구입한 후 이동이 쉽게 트레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보트도 많이 있네요. |
자신의 맘에 드는 보트를 찾았다면 직원이 지게차를 이용해서 이렇게 내리겠죠. 하지만 보트를 자세히 살펴본 손님이 맘에 들지 않으면 보트를 다시 올리고 다른 보트를 내리고.. 까다로운 손님 만나면 직원들이 좀 피곤할 것 같네요. |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꾸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 가 없네요. |
오람스 메가 보트 파크 옆으로는 소형 요트를 위한 수리 조선소가 있습니다. 물 밖에 있는 요트의 색다른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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