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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브의 라이트룸 5 (Lightroom 5) 강좌- 스택 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정리를 깔끔하게

트레브 2013. 8. 4.

트레브의 라이트룸 5 (Lightroom 5) 강좌- 스택 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정리를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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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 보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사진을 여러 장 찍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 비슷한 사진을 스택으로 묶어 놓으면 원하는 사진을 찾느라 허비하는 시간을 조금은 줄일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에서  빨간 네모 안에 들어있는 세 장의 사진과,  파란 네모 안의 사진은 비슷한 사진으로 이 사진들을 각각 스택으로 묶어 놓으면   사진 정리를 조금 더 깔끔하게 할 수 있고 원하는 사진을 좀 더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스택으로 묶을 사진을 Ctrl 을 누른 상태에서  선택합니다. 그리고 “Ctrl +G” 를 눌러 스택으로 묶습니다.  스택으로 묶인 사진은 그리드에 있는 사진은 양쪽에 선이 표시되고 필름 스트립에 있는 사진은 스택으로 묶인 사진의 개수가 표시됩니다.  단축키 “S” 를 누르면  스택의 사진들이 모두 다 표시되고 다시 한번 누르면 대표 사진 하나만 표시됩니다.

스택의 사진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스택 메뉴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스택에서 제거하거나스택에서의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택 메뉴 중에는 편리한 기능이 하나 있는데, 바로 “촬영시간에 따라 자동 스택”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할 경우 같은 사진을 여러 장 찍을 경우라도 중간 중간 이동을 하는 중에는 사진을 찍지 않는 틈이 있습니다. 이 틈의 시간을 설정하면 두 사진 사이의 시간이 설정한 시간보다 작을 경우 같은 스택으로 자동 묶입니다.

하지만 자동 스택을 설정하게 되면 원하지 않는 사진이 스택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죠,  그럴 때는 스택 메뉴 중 스택 분할을 클릭하면 그 사진 이후의 모든 사진은 다른 스택으로 묶으게 됩니다.

스택(Stack) 간단하지만 편리한 기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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