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을 할때 주로 이용하는 항공사는  대만 국적기인 중화항공입니다.   중화항공에 대해서 딱히 불만은 없지만 인천 공항에서 일찍 체크인이 되지 않고 체크인 카운터가 열릴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미리 셀프체크인 을 이용하면  조금 더 빠른 줄에 서서 체크인을 끝낼 수 있습니다.   중화항공 셀프체크인 바로가기 
휴대폰으로 셀프체크인을 마친 후 전용라인에 서서 짐을 부치면 조금은 더 빠르게 체크인을 끝낼 수 있습니다.  



중화항공 탑승 게이트는 셔틀 트레인을 타고 가야하는 탑승동에 있습니다.  탑승동에도 Priority Pass 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데 제가 간 곳은 스카이 허브 라운지 입니다.   전에는 Priority Pass 와 탑승권만 있으면 입장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신용카드가 꼭 있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스카이 허브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여객터미날에 있는 라운지와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손남이 더 적어서 조용하게 쉴 수 있습니다. 




게이트에는 타이페이로 우리를 데려걸  Boeing 777-300ER 기종의 CI 161 편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용했을 때는 긴 시간 지연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정시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정된 좌석에 앉았는데 생각보다 좌석이 많이 넓었습니다.   


성인 남성이 편하게 다리를 뻗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레그룸도 깁니다.  중화항공 이코노미석이 이렇게 좋았나 의아했습니다.  다른 승객 좌석을 잘못 않은 것이 아닌가 싶어서 탑승권을 다시 한번 더 확인했지만 제 자리가 맞습니다. 

인천에서 타이페이로 가는 중화항공 CI 161 편 비행기는 777-300ER 기종인데,  세가지 등급의 좌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않았던 곳은 구매했던 이코노미 석과 달리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었습니다.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코노미 석은  3-4-3 열의 좌석배치인데 반해 프리미엄 이코노미 석은 2-4-2 열의 좌석 배치로 조금더 여유롭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12.1 인치 크기의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서 좀 더 큰 화면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이용이 불가능한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공되는 헤드폰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으로 비행중 조용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석은 118도 적혀지는 좌석으로 조금 더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음료수를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 Usb 충전 포트가 이용 가능합니다. 


팔걸이 공간도 넓어도 작은 물건들을 올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안전벨트도 가죽입니다.   



혹시나 기대식도 좀 다르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기내식은 이코노미석과 같습니다.  




무말랭이 반찬에 쇠고기나 새우가 들어간 해산물 덮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저트로 주는 오예스가 조금 아쉽지만 다른 것은 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영문 모를 업그레드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으로 시작한  여행의 행운이 끝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비행기를 타이페이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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