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 정보와 경비2743 [아일랜드,더블린] Malahide 말라하이드 호스에서 멀지 않은 곳엔 말라하이드란 마을이 있다. 넓은 공원과 숲과 또 바다와 접해 있는 곳으로 이 마을은 795 년 바이킹이 정착하면서 형성되었다. 염전이나 교역항으로 사용되던 말라하이드는 18 ~ 19세기 초에는 더블린에서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던 리조트로 사용되면서 커진 곳이다. 현재도 여름엔 당일여행으로 많이 찾는 곳이다. 말라하이드는 더블린 시내에서 다트를 타거나 버스 42번 이나 32A 를 타고 45 분 정도 걸려서 도착한다. 말라하이드 성으로 가는 길은 상당히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는데, 혼자 가면 조금 으시시 할 수도 있다. 숲길을 가다 보면 넓은 잔디밭과 말라하이드 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말라하이드 성은 1185 년 헨리 2세의 아일랜드 원정시 함께 했던 기사 Richard Tal.. 여행기/유럽 2010. 9. 18. [아일랜드,더블린] Howth 호스 더블린 시내 구경이 지겨울 때문 교외로 나가 보는 것도 좋다. 시내에서 15 km 정도 떨어진 곳에 호스란 항구가 있다. 시내에서 버스( 31, 31B )나 다트 DART (Dublin Area Rapid Transit) 를 타고 쉽게 갈 수가 있는 곳이다. 더블린에 교통에 익숙하지 않다면 다트를 타는 것을 추천하는데 리피강 남쪽에서는 Tara 스테이션 , 북쪽에서는 Connolly Station 이 접근이 용이하다. Connolly Station 에서 다트를 타면 호스까지 가는데 한 15분 정도 걸린다. 종점이니까 목적지를 지나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Howth 란 지명은 영어로 Head 를 뜻하는 덴마크 어 hoved 에서 왔다. 호스 항은 1807 년 영국에서 오는 우편물 운반선을 위한 항구로 .. 여행기/유럽 2010. 9. 18. [아일랜드,더블린] 피닉스 파크 Phoenix park 유럽에서도 손 꼽히는 크기를 자랑하는 피닉스 파크는 16km 에 이르는 담이 707 헥타르에 이르는 공원을 감싸고 있다. 피닉스 파크와 불사조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깨끗한 물을 뜻하는 아이리쉬 fionn uisce 를 영어식으로 만든 것이다. 12세기에 성요한 기사단의 수도원으로 사용되던 이곳은 헨리 8세의 종교개혁으로 압루되고 1662 년에는 왕족을 위한 사냥터로 꿩과 야생사슴 등을 방목하게 된다. 이때 공원 전체를 에워 싸는 담장도 함께 만들어진다. 1745년에 공원은 시민에게 개방이 된다. 공원 안에는 아직도 야생사슴이 많이 살고 있으며, 도로 표지판에도 사슴을 조심하라는 표지가 있다. Wellington Monument – 63 미터에 이르는 오벨리스크는 Duke Wellington 을 승리를 .. 여행기/유럽 2010. 9. 17. [아일랜드,더블린] Grand Canal 대운하 동해안에 있는 더블린과 서해안에 있는 Limerick 을 운하로 연결하자는 아이디어는 1715 년에 제안되었고 1757 년에 의회의 승인을 받게 된다. 1803년 에 완공된 운하는 877,000 파운드가 소요되었다. 운하는 화물과 여객운송의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차츰 다른 운송 수단에 밀렸으며, 1960 년에 마지막 화물선을 끝으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다. 현재 운하주위는 시민들의 산책로나 사이클 도로로 사용되기도 한다. 날씨가 좋은 날은 운하 주위를 걸으면 햇살을 만끽하거나, 화물선 대신 운하를 차지하고 있는 거위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여행기/유럽 2010. 9. 17. [아일랜드, 더블린] 더블린 성 (Dublin Castle) 주변 4. Dublin Castle 더블린 성은 800 여 년 영국의 아일랜드 통치의 중심이 된 곳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총독부 건물이 될 수 있을 텐데, 그대로 보존 되어있는 것을 보면 약간 의아하다. 관용의 정신인지 아니면 그 것도 역사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1116년 노르만의 침략 이후 영국의 존 왕은 또 다른 침략을 대비해 성 건설을 명한다. 1204 년에 시작된 공사는 1230년 경 대부분이 완성된다. 완공 당시에 4개 의 망루가 있었으니 현재는 하나만 남아 있다. 원래는 성 주의로 해자 가 만들어져 리피 강물을 성 주위를 흘렀으나 세월은 지나면서 다 메워졌다. 성은 현재도 관광서로 사용되고 있다. 더블린 성을 나와서 체스터 배티 라이브러리로 가는 길에 독특한 문양을 한 정원이 있다. 문.. 여행기/유럽 2010. 9. 17. [아일랜드,더블린] Grafton Street (그라프톤 스트릿) 주변 오코넬 스트릿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리피강 의 남북을 이어 주는 오코넬 브리지가 나타난다. 바다와 만나는 강의 하류라 물이 맑지는 않지만, 청정한 아일랜드의 강물이기에 깨끗한 편이다. 더블린 시민의 식수와 공업용수를 모두 이 리피강에 의존하고 있다. 0 - Temple bar(템플바) 템플바는 특정 바의 이름이 아니라 이 지도의 점선 안의 지역을 칭하는 말이다. 원래 이 지역에 1609 년 트리니티 칼리지의 학장을 지냈던 William Temple 의 집과 정원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을 따서 템플 바로 칭하게 되었다고 알려져있다. 중세시절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은 도로도 돌로 만들어져 있다. 1980 년대 들어 이 지역은 슬럼화 되기 시작하는데 국영운송업체가 이 지역을 매입해서 버스터미널을 건설하려.. 여행기/유럽 2010. 9. 16. [아일랜드,더블린] - O'Connell Street 주변 Baile Átha Cliath 더블린에 가면 자주 접하는 이 말은 아일랜드 고유의 게일어로 더블린을 칭하는 말이다. “건너기 쉽지 않은 여울목의 도시” 가 원래 의미가 되겠다. 현재 영어이름으로 쓰이는 Dublin 은 검은 웅덩이라는 뜻의 Dubh Linn 이란 게일어에서 유래했다. 더블린 여행을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들리는 곳은 O'Connell Street 이 될 것이다. 서울의 큰길에 비교할 것은 못되지만 그래도 아일랜드의 역사와 함께한 유서 깊은 곳이다. 양쪽으로 도로가 있고 도로 사이엔 인도가 위치한 조금 독특한 구조다. 오코넬 스트릿에서 가장 먼저 눈에 뛰는 것은 스파이어다. 이쑤시개 혹은 리피강의 성기란 별명으로 스파이어를 조롱하는 이도 많이 있지만, 이 구조물에는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 여행기/유럽 2010. 9. 16. 이전 1 ··· 226 227 228 2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