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의 그림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뉴질랜드의 건국 역사와 파이히아의 역사 [뉴질랜드, 베이 오브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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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의 그림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뉴질랜드의 건국 역사와 파이히아의 역사
[뉴질랜드, 베이 오브 아일랜드]

뉴질랜드 원주민으로 알려져 있는 마오리(Maori) 족은 폴리네시아에서 배를 타고 건너서 뉴질랜드에 정착한 민족입니다.  10세기경 카누를 타고 뉴질랜드에서 건너온 마오리 족은 부족 단위로 생활을 하다가 18세기에 백인들이 들어온 후 백인들과 1848년 와이탕이 조약(Treaty of Waitangi) 를 맺어서 공존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조약을 맺은 곳이 바로  이곳 베이 오브 아일랜드 지방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곳은 뉴질랜드의 탄생지라고 불립니다.

베이 오브 아일랜드의 중심지 파이이하에는 11장의 포스터로 뉴질랜드 건국의 역사를 간단하게 정리해 놓은 그림이 있습니다. 1장씩 보면 뉴질랜드의 건국역사를 쉽게 확인할 수 있죠.

폴리네시아 타히티 섬 부근에에서 살던 마오리 족의 어부는 10세기경 고기잡이를 하다 Aotearoa 라 불린 뉴질랜드에 이릅니다. 
그 후 마오리 족은 원래의 거주지를 떠나  Waka 라 불리는 대형 카누를 타고 Aotearoa(뉴질랜드) 에 정착을 하기 시작합니다.

마오리 족들이 살고 있던 뉴질랜드에 1800년대 초  무역업자, 포경업자, 물개잡이들이 찾아오게 되며 마오리 족들은 불안해 하게 됩니다.

원래 부족간의 분쟁이 많았던 마오리 족이지만 백인에 의한 소총의 도입은 수 많은 사상자을 낳은   머스캣 전쟁이 원인이 되죠. 머스캣 전쟁으로 마오리 인구의 절반 정도가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에 온 유럽인들과 마오리족들의 충돌이 증가하면서 뉴질랜드는  아주 무질서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마오리 원주민과 뉴질랜드의 유럽인 모두가 영국의 보호와 법과 질서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1840년 영국해군 장교 윌리엄 홉슨이 총독으로 뉴질랜드를 찾아와서  영국인의 대리인으로서  뉴질랜드를 영국의 식민지로 삼기 위한 협의를 시작하게 되어 1840년 2월 6일 이곳 파이이하 근처 와이탕이에 있어 뉴질랜드 각지의 마오리 추장 46명을 모아 뉴질랜드를 사실상 영국의 식민지로 하는 《와이탕이 조약》에 서명하게 됩니다.

그리고 1800년대 중반에 이곳에 파이히아가 형성되었죠.

파이히아가 성장함에 따라 파이히아와 와이탕기를 연결하는 다리가 건설됩니다.

파이히아는 뉴질랜드 선교의 중심지기도 한데, 1925 년 세워진 세이튼 폴스 앵글리칸 교회(St. Paul's Anglican Church) 는 파이히아에 세워진 다섯 번째 교회입니다.

Cream Trip 은  이곳 베이 오브 아일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페리 서비스로 베이 오브 아일랜드의 여러 섬을 돌아다니면 우편믈과 생필품을 배달하고 각섬의 농장에서 나온 우유를 수거하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파이히아에 가시면  우체국 뒷편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뉴질랜드 건국역사가 담긴 그림들도 한번 살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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