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유럽

가성비 좋은 런던 추천 저렴한 호텔 [영국 런던 추천숙소]

트레브 2017. 9. 7.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인 런던에는 다양한 종류의 숙박시설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원하는 곳에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하지만  영국의 수도 런던은  물가가 비싸 곳중 하나다.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예전만큼의 부담은 없지만 그래도  숙소의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럽다.  배낭 여행자를 위한 호스텔도 다른 도시에 비하면 상당히 비싼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큰 국제 행사나  런던 마라톤, 윔블던, 중요 축구경기 들이 있을 경우에는 숙소가격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행이 목적이라면 이런 행사가 있는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많은 여행자들은 존1 (Zone 1) 에 머무는 것을 선호한다. 이 지역에는 많은 맛집과, 공연, 명소들이 있어서 여행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의 호텔은 많은 비싼 편이다.  하지만 조금 외곽으으로 눈을 돌린다면 훨씨 저렴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버스나 전철로 30분 정도 떨어진 지역의 숙소를 찾는 다면  부담이 훨씬 덜한 가격의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아래의 저렴한 런던 호텔은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시내에 있는 호텔은 아니다.  하지만 버스나 전철로 40분내에 시내에 갈 수 있는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저렴한 곳에서 조용한 밤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추천한다.
















더 벨그레이브는 기차역, 지하철역, 코치(시외버스) 터미날에서 도보로 10분 떨어진 호텔로 쉽게 도달할 수 있는 호텔로 교통편이 무척 좋다. 버킹엄 궁전은 1.6km 떨어져 있어 런던의 중심에 있는 호텔로 헤러즈 백화점,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의 주요 명소에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있다. .  문화채로 등록된 타운하우스에 위치한 호텔은 현대적인 객실로 갖추고 있다.  호텔의 분위기 있는 라운지 바가 인기가 많다.












런던 중심부에서 가까운 아드리아 호텔은  해머스미스, 시티 지하철역(Hammersmith and City Tube Station) 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가까운 거리에 2개의 쇼핑센터, 식당, 바, 영화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해머스미스 아폴로 엔터테인먼트는 0.8km  떨어져 있다.  편안한 가구를 갖춘 현대적인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텔로 커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하이드 파크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현대적인 호텔 런던 하우스 호텔은 베이스워터, 퀸스웨이 전철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켄싱턴궁전 , 옥스포드 스트리트, 버킹엄 공전등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도 호텔 인근에 있다. 부티크 호텔 런던 하우스의  바이올렌 빛 객실은 편한 휴식을 위해 불편함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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