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대중 교통( 지하철,버스, 택시,자전거)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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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대도시이기 때문에 도보로만 여행하기는 어렵습니다. 런던의 다양한 대중교통에 익숙해야 런던을 여행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도로 교통도 혼잡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인 Tube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런던 지하철 노선도와 이동방법, 요금은 런던 교통국 사이트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런던 대중교통 티켓과 오이스터 카드

런던 대중교통 요금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아주 비싼 편입니다. 일회용 티켓을 구입하는 것보다 교통카드인 오이스터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기 때문에 런던 여행중에는 오이스터 카드를 이용할 것을 추천 합니다.

1회권: 런던 지하철의 일회권은 £4.9 로 매우 비쌉니다.  일회권은 모든 지하철의 티켓판매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티켓은 구입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단 한번만 탑승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오이스터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이스터 카드 : 선불식 교통카드인 오이스터 카드는 지하철(Tube), 버스, DLR (Docklands Light Railway), 기차 탑승 시 이용할 수 있으며 1회권보다 약 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이스터 카드는 한국에서 교통카드 이용할 때 처럼 지하철 승강장으로 입장 시 리더기에 찍어주고, 나갈 때 또 찍어주면 요금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버스는 탑승시에만 찍어주면 됩니다.  오이스터 카드는 지하철역의 티켓판매기와 오이스터 로고가 있는 상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금액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구입을 위해서는 환급가능한 디파짓 £5 를 내고 원하는 금액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로 1~2 존 에서 이동시 요금은  피크타임/오프피크 타임: £2.9/2.4 입니다. 프리이스 캡이 있어서 1~2존에서 아무리 많이 지하철을 탑승해도 하루 £7.2 이상은 돈이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오이스터 카드를 다 이용한 후에는 디파짓 £5를 환급 받을 수 있는데 티켓판매기에서 “Pay as you go refund” 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충전 잔액이 £10 이상 남았을 경우에는 매표소에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충전잔액은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에 환급을 받지 않을 경우에는 다음 방문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일정이 6일 이상이라면 7일 패스 (7-Day Travelcard) 가 좋습니다.  가격은 1~2존 패스는£36.1, 1~6존 패스는 £66.0 인데 대부분의 여행자에게는 1~2존 패스로 충분합니다.  7일 패스는 오이스터 카드에 추가할 수 있고, 기차역에서 종이에 인쇄된 패스를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성인용 티켓 소지자는 최대 4명의 10세 이하의 어린이와 무료로 동반여행 할 수 있습니다. 11~15세 어린이는 할인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런던 지하철 튜브(Tube)

런던 지하철은 “Tube” “Underground” 로 불립니다.  한국에서 익숙한  “Subway” 는 영국에서 지하도입니다. 한국의 지하철에 익숙하다면 런던 지하철 이용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는 역에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지하철은 3~10분 가격으로 출발하며  역간 이동 시간은 약 5분 정도입니다. 런던 지하철은 오래되어서 보수공사를 할 경우가 많아서 운행중지 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탑승 전에 표지판을 확인하고 필요 시 우회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퇴근 시간은 매우 혼잡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이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 이용 에티켓으로 1) 탑승은 하차가 완료되면 해야 합니다. 2) 지하철이 붐빌 때는 접이식 의자를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3) 지하철내에서 조용히 이야기해야 합니다. 4)냄새가 심하지 않은 간단한 식음료는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5)에스컬레이터에서는 오른쪽에 서야 하며 왼쪽에서는 걸어야 합니다.

 

런던 버스

런던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면 런던 여행을 더욱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워 (08:00~10:00, 16:00 ~19:00) 만 피한다면  편하게 앉아서 런던의 경치를 구경하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런던 버스는 1회권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오이스터 카드나, 트래블카드 , 원데이 버스트램 버스 ( £5) 를 이용해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오이스터 카드를 이용 해 런던 시내이동시 1회 탑승 시 £1.5 가 차감되며 1일 프라이스 캡은 £4.5 입니다.

런던 버스 정류장에서 노선도 읽는 법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같는데 이런 버스 노선도와 표가 있다면 원하는 목적지에 가는 버스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버스 정류 표지판의 제일 상단에 있는 버스 정류장 기호를 확인합니다. “A” 가 있으면 A 정류장입니다.

노선도에서 “A” 가 표시가 된 정류장이 현재 위치입니다. 

탑승을 원하는 버스 번호를 알고 있다면 왼쪽 열에서 정류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Clapham Junction” 으로 가는 35번 버스를 탑승할 수 있는 정류장은  B,Q,X 정류장입니다.  현재 정류장은 “A” 정류장이니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B” 정류장으로 조금만 더 위로 가면 됩니다.

원하는 버스 번호를 모르고 목적지만 알고 있을 때는 오른쪽 열에서, 목적지에 가는 버스와 버스정류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ixton” 으로 가려면 35,35,345 번 버스를 타야 합니다. N35,N345는 늦은 밤에 운행하는 나이트버스입니다. 현재 정류장 “A” 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B” 정류장인데  35번 버스가  “B” 정류장에서 출발합니다. 이 버스를 타는 것은 가장 편하겠네요.

버스 이용 방법

원하는 버스가 접근하면 손을 흔들어서 탑승 의사를 보여줘야 합니다. 버스가 목적지에 가는 지 확실하지 않다면 버스에 올라서 기사에서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오이스터 카드가 있다면 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터치하고,  트래블카드나 버스,트램 패스가 있다면 버스기사에서 보여줘야 합니다. 버스에서 내리고 싶을 때는 기둥에 있는 빨간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버스에서 내릴 때는 카드를 터치할 필요 없습니다.  

택시

런던에는 약 25,000대의 택시가 있습니다. “Black caps” 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모든 공식 택시가 검은 색은 아니고 일부 택시는 광고로 덮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런던 택시 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어려운 “The Knowledge” 로 불리는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는데 320개로 경로, 25,000개의 도로, 20,000 명소를 다 외워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통과한 블랙캡 운전사들은 네비게이션의 도움 없이 런던의 모든 곳을 갈 수 있습니다.  택시 상단의 불이 켜져 있으면 손을 흔들어서 택시를 잡을 수 있습니다.

요금은 £3 부터 시작하며 일반요금은 월요일에서 금요일 05:00~20:00 사이는 tariff#1 요금으로 계산되고,  월요일에서 금요일 20:00~22:00, 토요일에서 일요일 05:00~22:00 tariff#2,  22:00~ 05:00 에는 tariff#3 할증요금이 부과 됩니다. 할증요금은 약 40% 정도 추가됩니다. 모든 택시는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런던 시내에서 약 3km를 이동할 경우 £8~12 정도의 요금이 나오는데,  일행이 4명 이상이라면 대중교통보다 택시이용 요금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런던 택시는 미터기 조작이 불가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탈 수 있지만 러시아워에는 소요시간이 2배이상 걸리고 요금이 그만큼 증가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에는 택시 탑승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런던에는 유럽의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공용자전거가 있습니다. 새로운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일방통행 도로가 많아서 자전거 탑승이 쉽지는 않습니다.  

런던의 공용 자전거는 “Santander Cycles” 로 불리며 어렵지 않게 대여할 수 있습니다. 런던에는 750곳의 공영 자전거 대여소가 있습니다. 대여를 위해서는 하루  £2  이용 요금을 내야합니다.  처음 30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추가 30분마다 £2 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가전거 대여를 위해 자전거 대여소의 머신에 신용카드를 넣고 “Hire a Cycle” 을 선택하며 5자리의 비밀번호가 있는 티켓을 받게 됩니다.  대여를 원하는 자전거 옆의 키패드로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자전거를 대여합니다.  자전거를 오래 이용하고 싶을 때는 30분 내로 이용 후 반납하고 다시 대여를 하면 추가 요금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빈 자전거 보관대에 자전거를 넣고 녹색 불이 켜지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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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버스로 이동하기 [캄보디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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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에서 시엠립으로 이동을 위해 미리  자이언트 이비스 버스   를 미리 예약했습니다.  프놈펜에서 시엠립까지의 버스 가격은 15$ 인데,  다른 버스 회사보다는 비싼 편입니다.   

예약 할때 보면 픽업 장소를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승합차가 호텔을 돌면 서 승객을 픽업하는 시스템인데  호텔에 물어보니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그냥 이비스 터니날로 향했습니다. 



자이언트 이비스 터미날은 사무실이 전부이고 그 앞에 대기 중이 버스가 있습니다.   


사무실에 예매한 표를 보여주고 출발 시간을 기다리면 됩니다.  의자가 몇개 있어서 않아서 대기 할 수 있습니다.  


메콩강이 멀지 않아서 기다리는 시간에  강변을 잠시 걸었습니다.  딱히 볼만한 풍경은 아닙니다.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외관은 깔끔합니다.  




버스는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반 고속버스와 비슷했고 특이한 것은 전원콘센트가 있습니다.  



차가 츨발하고  안내직원이 빵과 캔커피를 나눠 줍니다.   블루 펌킨은 시앰립에서  인기있는 빵집입니다. 

안에 별로 들어 있는 것은 없지만 빵이 참 맛이 있어요.  한번 빵집을 가 보려고 했었는데 못 간것이 아쉽네요. 



중간에 화장실을 한번 들리고, 점심 식사를 위해 또 한번 더 정차를 했습니다.   

8시 45분에 출발한 버스는  약 6 시간만에  시엠립에 도착했습니다.  


K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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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푸에르토이과수로 [아르헨티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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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이과수 폭포가 있는 푸에르토 이과수로 가는 가장 편한 방법은 비행기를 타는 것입니다.  하지만 편도 40만원이 넘는 국내선을 타는 것은 큰 부담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배낭여행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버스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푸에르토 이과수 노선은 워낙 인기있는 노선이라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Retiro 버스 터미날에 가서 미리 예약하는 것도 좋겠지만,  저는 시간이 없어서 https://omnilineas.ticketonline.com.ar  에서 미리 버스티켓을 예매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푸에르토 이과수의 티켓은 가장 저렴한 요금이 80 달러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호텔에서 체크아웃해서 택시를 타고   푸에르토 이과수행 버스가 출발하는 레트로 버스 터미날로 향했습니다.  




버스 회사 창구로 가서 예약확인서를 보여주고 티켓을 발권합니다.  


버스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서 간단한 터미날에서 파는 엠빠나다로 간단한 요기를 했습니다.  




닭고기가 들어간 엠빠나다인데 내용물이 아주 풍성하고 맛도 좋아서  한 접시 먹고 또 구입해서 먹기도 했습니다. 



전광판에 있는 개찰구 앞에서 기다렸는데,  정해진 개찰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탑승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전광판만 믿고 있다가 버스를 놓칠뻔 한 것이죠.


무사히 버스를 탔습니다.  시설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운행시간이 17시간이 넘기에  먹고 마실 것들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밖의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하며 가면 많이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장거리 버스는 기내식도 제공합니다.  샌드위치와, 과자,  달달한 케잌이 제공됩니다.  


배가 고프니  별것 아닌 샌드위치도 맛이 있습니다.  




밤새 달린 버스의 차창 밖으로  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과수 폭포가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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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시티 버스 패스 플랙시 패스( Flexi Pass) 트래블 패스(Travel Pass) 로 저렴하게 뉴질랜드 여행하기

여행정보/교통|2017. 11. 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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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터시티 버스 패스( Intercity Pass)  란 ?

인터시티 패스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버스 운송회사인 인터시티에서 판매하는 패스로  뉴질랜드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조금 더 저렴한  버스여행을  돕는  패스입니다.   여행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별, 미리 정한 여정에 따라서  사용할 수  다양한 패스가 있습니다.  






2.인터시티 패스 (Intercity Pass) 의 종류와 특징

인터시티 패스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플랙시 패스는 여정이 정해지지 않아서 자신이 직접 만든 여정으로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패스입니다. 반면 트래블패스는 미리  짜여진 여정 중 자신에게 맞는 여정을 선택해서 구입하는 것입니다.  

패스 종류
여정 계획
투어 옵션
남섬 행 페리 이용
구입단위
플랙시 패스 (Flexi Pass)
자신이 여정을 직접 짜서 여행을 함
가능
가능
시간 – 여행 횟수에 상관없이 구입한 시간 내 에서 자유롭게 12개월 내 이용가능.
트래블 패스(Travel Pass)
정해진 여정을 선택함
가능
일부 패스에 한정됨
정해져 있는 여정을 구입  12개월 내 사용




3.플랙시 패스 (Flexi Pass)   vs  트래블 패스(Travel Pass) ?

 둘 중에 어떤 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할까? 먼저 가격부터 비교해 보겠습니다. 



인터시티 트래블패스중 하나인 Bay Escape 를 구입해서 파이히아를 여행할 경우에는  125달러가 소요됩니다.  여기에는  오클랜드 (Auckland) - 파이히아 (Paihia) 버스탑승, 파이히아에서 Hole in the Rock Cruise 탑승, 파이이하에서 오클랜드로 돌아가는 버스가 포함된 것입니다.  



이 지도는 플랙스 패스 계산용 버스 네트워크 지도입니다.  

초록색 노선은 인터시티 노선이고 보라색은 관광버스 전용 노선입니다.  플랙스 패스로   트래블패스 Bay Escape 와 같은 여행을 하려면  오클랜드 (Auckland) - 파이히아 (Paihia) 버스  오클랜드(Auckland)- 왕가레이(Whangarei) 여정 2:20 ~3:10 에   왕가레이 파이히아 여정 1:20 을 더해서  3:40~4:40 가 됩니다. 시간이 정확이 정해지지 않은 것은 버스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클랜드에서 파이히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최대 4:40 이 소요됩니다.  여기에   Hole in the Rock Cruise 4:00 다시 파이히아에서 오클랜드로 돌아가는 시간은  4:40. 그래서 총 12시간 20분이 필요합니다.  

플랙시 패스에  정확히 12시간 20분은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것이  15시간 가격은 125달러입니다.   가격은  트래블패스 Bay Escape 와  플랙시 패스 15시간은 가격은 같지만  같은 여정을 여행하기 위해 플랙시 패스는 12시간 20분 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2시간 40분이 남습니다.   2시간 40분은 오클랜드에서 해밀턴이을 추가로 갈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계산해 보면 플랙시 패스가 더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자신이 직접 만든 일정에 따라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에게는  플랙시 패스 (Flexi Pass) 일정 짜기는 부담스럽고  이미 만들어지 일정이 맘에 든다면  트래블 패스(Travel Pass) 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인터시티 트래블 패스(Intercity Travel Pass)를 이용해서 뉴질랜드 여행하기

트래블 패스를 이용하는 것은 플랙시 패스에 비하면 간단합니다. 


1) 트래블 패스 사용을 위해서는 먼저 많은 트래블 패스 중 자신에게 맞는 여정의 패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의  인기있는 명소를 다 여행하고 싶을 때는 Aotearoa Explorer 를 추천합니다.   

트래블 패스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패스들이 있는데 "View datails" 를 클릭하면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View details" 를 클릭 해서  패스에 포함된 여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otearoa Explorer 에는 Hole in the Rock Cruise, Hobbiton Movie Set tour, Interislander Tour, Milford Sound Day Tour 를 포함한 모든 교통편이 포함됩니다.  북섬의 명소만 여행하고 싶을 때는 North Island Adventure , 남섬의 명소만 여행하고 싶을 때는 Scenic South 를 추천합니다. 




2)이용할 트래블 패스를 결정했다면 이제 구입을 해야 합니다.  각 패스별 세부 여정이 나온 페이지에서 "Buy Pass Now" 를 클릭해서 패스 구입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선택한 패스의 종류, 개수, 금액을 확인하고 "Book" 을 클릭해서 다음단계로 이동합니다. 



기존에 인터시티 멤버라면 리워드 넘버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처음 이라면 신상정보를 입력합니다.  입력 후에는 "Continue" 를 입력해서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카드 정보를 입력한 후 "Buy Now" 를 클릭해 다음 단계로 이동해서 입력정보 확인 후 "Confirmation" 으로 패스 구입을 완료합니다. 





3) 패스 구입이 완료되면 이제 각 여정을 구입해야 합니다.   트래블패스 (Travel Pass) 페이지     에서 "Manage your Pass" 를  클릭합니다. 



My Pass 페이지에는 본인이 소유한 패스의 번호와  남은 여정수, 이용한 여정, 패스 이용 유효기간 이 표시가 되고 이용 가능한 여정이 지도로 표시됩니다.  여정 예약을 위해서 출발지, 도착지를 선택하고 출발 예정일을 선택해서 "Search" 를 클릭합니다. 



출발일 출발지, 출발시간, 출발지, 목적지 등을 확인하고  "Add to cart" 를 클릭합니다. 


예약할 여정이 제대로 추가가 되었다면  "Book" 을 클릭해서 여정 예약을 완료 하거나 "My Pass" 를 클릭해서 여정을 추가 예약할 수 있습니다. 


투어를 예약할 경우에도 같은 방법을 하면 되는데 검색 방법은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투어 검색 방법은 사이드 바의 "Activities & Tour" 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투어의 2번째 줄에 투어 검색 방법이 있습니다.   "Hole in the Rock Dolphin Cruise" 투어를 검색할 때는 출발지 "Paihia" 도착착지도   "Paihia" 로 하면 투어를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트래블 패스는 모든 여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패스 구입하고 정해진 여정을 예약해서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준비된 여정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플래그 패스를 이용해야 겠죠. 


4)트래블 패스 이용시 유의 사항

트래블 패스는 12개월 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플랙스 패스 개시 시간은 처음으로 예약을 한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예약 후 마음이 바뀌어서 취소하고 싶을 때 출발 두 시간 전에는  취소를 해야 합니다.
환불은 예약을 하지 않았거나  출발 두 시간 전 까지 가능합니다.
트래블 패스의 사용기간은 12개월로 더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5.인터시티 플랙시 패스(Intercity Flaxi Pass)를 이용해서 뉴질랜드 여행하기


1)플랙스 패스를 구입하기전 결정할 사항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사항은 어느 도시를 여행할 것인 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도시를 결정해야  도시간에 소요되는 시간을 결정하고  그에 맞는 플랙시 패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주요 지점을 거쳐 웰링턴까지  여행한다면 약 15시간의 패스로 여행가능하고  북섬을 일주한다면  35 시간패스로 가능합니다.    남섬일주는 45 시간 패스  그리고 뉴질랜드 전체 일주는  120 시간(60 시간패스 2개) 가 필요합니다.  


여행할 도시가 결정되었다면   각 도시간 여정을 정합니다.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를 들리고 어디에서 여행을 끝낼지를 정하고 소요시간을 계산합니다.  인터시티 플랙시 패스 네스워크 맵     에서 여정과 소요시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중간에 있는 도시를 거쳐서 웰링턴도착해서 페리를 타고 남섬으로 가는 여정을 계산 해 보겠습니다. 

오클랜드 ----4시간 30분 ----> 와이토모 ---- 4.0시간 ----> 로토루아 ---- 1시간 30분 ----> 타우포 ---- 3시간 50분+1시간 25분+1시간 30분 ----> 웰링턴 --->3시간 10분--->픽톤 = 19시간 55 분이 나옵니다.  최대치로 계산한 것으로 더 실제로는 더 짧아질 수 있습니다.  여정이 결정되고 소요 시간 까지 계산이 되었으니 이제 패스를 구입해야 합니다.



2) 플랙시 패스 구매

플렉시패스 구매페이지 로 이동합니다.   계산된 시간이 19시간 55분이 때문에 이 여정에 필요한 패스는  20시간 패스입니다.  20 hours 의 "Buy" 버튼을 클릭해서 패스 구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패스 구입방법은 트래블 패스가 같습니다.  패스 확인 후 신상정보와 카드 정보를 입력해서 패스 구입을 마칩니다. 






3)플랙시 패스 여정 예약 

플랙시 패스 구입이 완료 되었다면 다음 단계는 각 여정을 예약하는 것입니다.  

플랙시 패스 페이지   로 이동해서  "Manage your Pass" 를 클릭해서 여정 예약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플랙시 패스 여정 예약도 트래블 패스 여정 예약과 동일합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트래블 패스는 선택한 패스에 포함된 곳만 갈 수 있지만 플랙시 패스는 구입한 시간 내의 어디라고 예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시간을 추가 구입(Top up your hours anytime) 해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4)트래블 패스 이용시 유의 사항

트래블 패스는 12개월 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플랙스 패스 개시 시간은 처음으로 예약을 한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예약 후 마음이 바뀌어서 취소하고 싶을 때 출발 두 시간 전에는  취소를 해야 합니다.
환불은 예약을 하지 않았거나  출발 두 시간 전 까지 가능합니다.
트래블 패스의 사용기간은 12개월로 더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탑업 (Top ups) 을 하더라도 사용기간은 연장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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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히 2018.08.13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렉시 패스를 끊으면 선택시 스탠다드 말고 flexi-fare 로 눌러서 부킹하면 되나요 ?

칠레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에서 아르헨티나 살타로 [남미 배낭여행, 칠레에서 아르헨티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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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에서 아르헨티나 살타로 [남미 배낭여행, 칠레에서 아르헨티나로]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터미날이 있었다.  터미날이 가까워서 선택한 숙소였다.  볼일을 보려고 시내를 가야할 때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거리였지만, 캐리어를 끌고 터미날로 가야 할 때가 되니 이제서야 조금은 보상받는 기분이다. 아직 쌀쌀한 날씨에 따스한 볕을 받으며 터미날에 도착했다. 

조금 일찍 온 탓인지 아직 아무도 없다.   인터넷을 티켓을 미리 예약을 하긴 했지만 탑승권을 사무실에서 받아야 했다. 차 출발시각이 가까워 오는데 아직도 직원은 커녕 손님도 보이질 않는다.


출발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승객들이 몇명 보이기 시작한다.  잠시 후 버스가 와서 손님들을 싣고 가는데, 내가 예약했던 버스는 없었다. 

마침내 직원이 왔다.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와 살타를 연결하는 도로는 눈이 많이 와서 봉쇄되었다고 한다.  다음날도 아니고 그 다음날이 되어야 버스가 정상 운항될 거라고 한다.  전날 볼리비아에서 넘어올때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었는데, 그 눈이 결국 푹풍이 되어 도로를 봉쇄했던 것 같다.  

예약했던 것들이 모두 어그려졌다.  살타의 숙소를 취소해야 했다.  이곳에서 2박할 숙소를 찾아야 했다.  우리가 묵었던 호스텔로 다시 돌아와 주인 아주머니에서 사정을 얘기하니 방을 줄수는 있는데 하루자고 하루는 또 옮겨야 한다고 했다.   덕분에 하루밤만 보내고 바로 지나치려고 했던 이곳에서 3박을 하게 되어,  아타카마 사막을 둘러볼 수 있었다. 

이틀 후 다시 터미날로 왔다. 오늘은 몇명이 승객들이 보인다. 

버스들이 정차했다가 승객들을 태우고 사라진다.  

우리가 탈 버스의 출발 예정시간이 이미 지났지만 아직 버스는 보이지 않는다. 또 걱정되기 시작했다. 

출발예정시각에서 약 10분이 지난 후에 우리의 버스가 드디어 도착했다.  

180 로 젖혀지는 의자는 아니였지만 6 시간의 여정은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 정도의 쿠션감이 있는 의자였다. 

버스가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승무원이 승객들에게 박스를 하나씩 나누워 준다. 

크래커, 비스켓, 음료수가 들어 있는 다과박스다.  배를 채울 정도의 양은 아니였지만, 허기를 가시게 할 정도는 되었다. 

버스를 타고 산티아고 데 아타카마를 벗어남에 따라 창밖으로 보이는 들판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진다.  처음에는 사막지형에서 출발했는데 곧 관목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도로를 따라 계속  고도를 높여감에 따라 창밖의 풍경은 어느새  하얗게 변했다. 

그리고 어느새 아프헨티나와 칠레의 국경.  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는 같은 건물을 같이 사용하고 있었다.  건물로 들어가기 전에는 칠레지만 건물을 통과해서 나오면 아르헨티나가 되는 것이다. 

건물 안에서 칠레 출국수속과 아르헨티나 입국 수속을 마친다. 

그 사이에 짐 검사도 모두 마치게 된다.  

국경을 지나 한참을 달리다 보니 익숙한 풍경이 보인다.  볼리비아의 우유니에서 봤던 그 풍경이다.  

우유니 사막에 비하면 소박하지만 Salinas Grandes의 규모도 상당하다.  우유니에 갈 시간이 없다면 이곳에서 소금시막을 즐길 수도 있다.

소금을 채취하는 노동자도 있고  소금사막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제법 많다.  근처에 주차된 대형버스를 타고 온 관광객들 같다. 

계속 고도를 높여가던 버스는 이제 계속 내리막길로만 달린다. 경사와 굴곡이 심한 도로이기에 눈이 조금만 와도 쉽게 봉쇄가 될수 있을 것 같다.   


정시 도착을 기다하지만 않았지만 버스는 생각보다 많이 늦게 살타에 도착했다.   구글지도에 살타숙소를 오프라인 저장을 했는데,  저장된 지도가 보이지 않았다.   호스텔이 터미날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 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깜깜한 밤이고, 거리도 걸어가기엔 부담스러운 거리기에 택시를 타려고 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에겐 현지 화폐가 없었고,  터미날에 있는 ATM 에서는 인출이 되지 않았다.   방법은 한가지,  깜깜한 골목을 헤치고 예약한 숙소로 향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숙소에 묵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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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미터의 고산 지대를 넘어 아레퀴파에서 푸노로 [남미 배낭여행, 페루 아레키파에서 푸노 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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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미터의 고산 지대를 넘어 아레퀴파에서 푸노로 [남미 배낭여행, 페루 아레키파에서 푸노 버스로] 

 

이번에는 인터넷 버스 예약은 없었다.  7솔을 내고 택시를 타고 터미날로 갔다.  푸노로 가는 가장 이른 버스를 예약했다.  버스 티켓의 가격은 15솔.

 

 

버스표와 별개로 터미날 이용 티켓도 2솔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

저렴한 버스 가격만큼 버스의 시설도 매우 저렴하다. 시트는 언제 갈았는지 알 수 없을 만큼 새까맣고 화장실은 문은 고장 나서, 나올 때 밖에 앉은 사람이 열어줘야 했다.  하지만 저렴한 버스에 큰 불평은 없었다.  차가 출발하고 승객 중 한 명이 승객들을 보면서 열변을 토했다.  첨에는 버스회사 직원인 줄 알았는데,  약 장사였다.  스페인어를 전혀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였고, 상당히 많은 승객들이 약을 구입했다.  약장사의 영업이 끝나고 평온한 여행이 시작되었다.


아레키파에서 푸노로 향햐는 6시간의 버스는 지루하지 않다.  

 

눈 덮인 국립공원 Reserva Nacional Salinas - Aguada Blancas 의 아름다운 풍경은 시간을 내서 볼만하다.

 

버스가 도로를 따라 고도를 높여감에 따라 황량하기만 했던 들판은, 눈 덮인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뀐다.

휴대폰의 GPS를 켜서 고도를 확인해 보니 벌써 4천 미터를 넘어갔다,.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산병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버스 안에서 가만히 앉아 있어서인지 아무 고산병 증세를 느낄 수는 없었다. 

 

설산을 넘고 호수를 지나고 들판을 가로질렀다.  계속 변하는 아름다운 창 밖의 경치 덕분에 지루하지 않는 버스여행이다.

 

거대한 티티카카 호수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푸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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