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링귀니1 자신 있게 주문한 메뉴의 정체는 - 베드람 까페 (BEDRAM) [오클랜드, 뉴질랜드] 자신 있게 주문한 메뉴의 정체는 - 베드람 까페 (BEDRAM) [오클랜드, 뉴질랜드] 이른 시각 브런치가 아닌 아침을 먹기 위해 폰손비에 있는 까페로 향했습니다. BEDLAM 까페 이름은 좀 괴상하지만 분위기가 괜찮아서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시원한 물을 말하지 않아도 먼저 줍니다. 이런 곳은 잘 없는데, 일단 맘에 듭니다. 빅 브랙퍼스트와 치킨 링귀니를 시켰습니다. 링귀니 Linguini 가 무슨 뜻이지는 몰랐지만 전 치킨 닭고기의 어느 부위 인 줄로 알았죠. 먼저 커피가 나오고 빅 프랙퍼스트가 나옵니다. 이것저것 조금씩 담기는 했는데 생각만큼 푸짐하진 않습니다. 딱히 조리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음식들이기에 접시를 보는 순간 재료의 가격과 메뉴의 가격이 자동적으로 비교가 되더군요. 특이한 것이 있다..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2.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