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드라이브에서 비정상적인 소음이 발생할 때 취해야 할 조치[하드 드라이브 고장]

IT/컴퓨터 이용팁|2022. 1.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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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컴퓨터의 하드에서 평소에 듣지 못한 소음을 들었던 적이 있나요하드 드라이브의 비정상적인 소음은 하드 드라이브 고장이 임박했다는 신호일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컴퓨터의 문제를 진단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소음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컴퓨터의 소음은 자연스럽게 익숙해져서  의식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배경소음으로 변하게 됩니다. 

하지만 평소에 듣지 못한 소음이 들릴 경우에는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하드 드라이브에서 갑자기 삐~ 소리가 나거나 긁히는 듯한 소리가 났다면 조치를 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하드 드라이브 소음

기술의 발달로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시스템에 발생하는 소음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시스템 소음이 감소한 덕분에 정상적이지 못한 소음을 감지할 가능성도 더 높아졌습니다.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와 달리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는 모터, 베어링, 엑추에이터등과 같은 움직이는 부품이 내장되어 있어서 일정한 소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소음이 정상 작동 중에 발생하는 소음입니다.

드라이브 회전 속도가 올라갈 때 윙윙거리는 소리가 약하게 들린다.

드라이브가 데이터에 액세스할 때 불규칙한 딸깍 거리는 소리

절전 모드로 전환하거나 시스템 전원을 끌 때 헤드가 정지되며 딸각 거리는 소리

컴퓨터를 켤 때 발생하는 하드 드라이브 소음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소음이 있던 하드 드라이브가 조용하다면 그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드 드라이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소음을 내고 있어도 , 컴퓨터 내의 팬과 , 전원 공급 장치 등이 내는 소음에 때문에 들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에 외장 하드가 연결되어 있다면 소음을 훨씬 크게 들을 수도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하드 드라이브 소음

다음의 하드 드라이브 소음은 문제가 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소음 입니다.  컴퓨터에서 아무 작업을 하고 있지 않을 때 하드 드라이브 소음이 발생할 경우에도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윙윙거리거나 진동하는 소리

높은 톤의 징징거림

반복적으로 딸각거리는 소리

긁히는 소리와  삐 소리

외장 드라이브의 경우 연결 시 딸각 거리는 소리나, 컴퓨터에서 신호음이 없고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

 위에서 나열한 소음 중 한 가지가 들리거나, 두 가지 이상이 함께 들릴 경우,  아직 하드 드라이브가 고장 나지 않았더라도 하드 드라이브의 고장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가능한 빨리 하드 드라이브의 모든 데이터를 온라인이나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 하드 하드 드라이브에 백업해야 합니다. 먼저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한 후에 문제 해결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내장 하드 드라이브의 문제 해결 방법

첫 번째 단계는 소음의 원인이 드라이브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읽거나 쓸 때 발생하는 대부분의 하드 드라이브 소음은 모터나  베어링에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컴퓨터에 모터가 있는 것은 하드 드라이브뿐만이 아닙니다.

디스크 회전 속도가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 다음 시스템 부팅 중에 두 번 세게 딸깍 소리가 난 다음 화면에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거나 시스템이 자동으로 종료되는 경우에는  케이블과 연결을 확인하고 제조업체 진단 프로그램(씨게이트, 삼성, 멕스터 드라이브용 SeaTools, 웨스턴디지털 드라이브용 Data 하드 Lifeguard)을 이용해서 의 부팅 가능한 드라이브를 테스트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컴퓨터 시작 시 실행하는 간단한 테스트보다 훨씬 더 포괄적인 드라이브 테스트를 실행합니다.

 

컴퓨터가 부팅되는 경우엔:

실행 중인 모든 응용 프로그램과 가능한 많은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닫고

다른 드라이브도 안전하게 분리합니다.

문제가 있는 드라이브에서 제조업체의 진단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가능하면 문제가 있는 드라이브만 시스템에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고 다른 드라이브는 모두 제거해야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테스트는 그것이 기계적인 문제인지 다른 심각한 문제인지를 알려줍니다.  확장 테스트는 일반적으로 불량 섹터를 확인하는 것이므로  소음 문제 파악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위의 진단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컴퓨터를 끄고 드라이브에서 전원 케이블과 데이터 케이블을  커넥터에서 모두 제거합니다.

시스템 전원을 다시 켜서 소음이 여전히 발생하는지 확인합니다.

소음이 여전히 발생한다면 하드 드라이브가 문제가 아니고 다른 부품에서 소음이 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다시 끕니다.

전원 케이블을 드라이브에 연결하고 데이터 케이블만 제거합니다.

컴퓨터 전원을 다시 켭니다.

하드 드라이브에서 소음이 나지 않는다면 컴퓨터를 끄고 다시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다시 컴퓨터 전원을 켭니다.

소음이 다시 발생하면 데이터 케이블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하기 위해 아래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컴퓨터 전원을 끄고 베이에서 드라이브 제거합니다.

전원 케이블만 연결된 상태에서  하드 드라이브를 바닥에 놓거나 손위에 올려놓습니다.

컴퓨터의 전원을 다시 켜서 소음이 발생한다면 하드 드라이브에 문제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다면 설치가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베이나 장착하거나,  나사와 장착 브래킷 사이에 개스킷 와셔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 드라이브에 문제가 없다면 드라이브를 손으로 만졌을 때,  처음 작동 시  드라이브의 회전 속도를 높아지고 액츄에이터가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외장 드라이브의  문제 해결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나머지 부품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진단하기가 더 쉽습니다.

 휴대용 드라이브의 회전 속도가 빨라지거나, 딸깍 소리가 나거나, 삐 소리가 나다가 반복적으로 회전 속도가 느려진다면 이는 전원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원이 USB 포트를 통해 공급되는지,   USB 1.x 포트에 연결되었는지 , USB  허브에 연결되었는지,  연결된  USB케이블 길이가 긴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전원 공급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원인 공급되는 USB 허브를  사용하고

데스크의 탑의 경우 전면 USB포트가 아닌  뒤면 마더보드 슬롯의 USB 포트에 직접 연결합니다.

USB 2.0 이상의  포트에  외장 하드를 연결합니다.

50cm 미만의 케이블을 사용하십시오.

파워 부스터 케이블을 사용해  USB 포트로 드라이브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전원 어댑터를 이용할 경우 멀티탭이 아닌 벽면 콘센트에 직접 꽂거나 연결된 장치가 적은 멀티탭에 연결합니다.

외장 하드 드라이브 소음의 원인이 전원 문제가 아니라고 파악되면  제조업체 진단 프로그램(씨게이트, 삼성, 멕스터 드라이브용 SeaTools, 웨스턴디지털 드라이브용 Data Lifeguard)을 이용해서 드라이브를 테스트합니다.

데이터 케이블을 교체하고 컴퓨터에 외장 드라이브를 연결해서 잘 작동하는 지 확인합니다.  문제가 지속되면 외장 하드 드라이브나 인터페이스 보드에 결함이 있는 것입니다.

인터페이스 보드에 결함이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외장하드 케이스를 열고 드라이브를 제거해서 데스크탑 컴퓨터에 내부에 연결해서 위의 내장 하드 드라이브 문제 해결 방법으로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백업을  마치지 못했는데 하드 드라이브를 읽을 수 없을 때

이상이 있는 하드 드라이브의 백업을 마치기도 전에 하드 드라이브를 읽을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인식이 되지 않는 하드 드라이브의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복구 전문 업체를 방문해야 하고, 그 비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아래 방법으로 데이터 복구 전문 업체를 방문하지 않고 데이터를 복구할 가능성이 조금은 있지만, 아무 성과도 없을 수 있습니다. 반복적이고 리드미컬한 소음은  엑츄에이터,헤드, 프리엠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무균실에서 장치를 완전히 분해하고 다시 조립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수리할 수 없고 전문 업체를 방문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음이 전혀 없다면 다른 원인일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의 모터가 문제가 있으면 플래터가 회전하지 않고, 플래터가 회전하지 않으면 읽기와 쓰기를 하는 헤드를 띄우는데 필요한 공기 흐림이 없어서 액츄에이터가 음직이지 않고 단순히 헤드가 디스크 표면을 끌기만 해서 물리적 손상이 발생합니다.

드라이브 회전 속도가 올라가는데, 액츄에이터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드라이브의 베어링이 불량이거나 고착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고착은 헤드가 드라이브의 플래터에 물리적으로 붙어 있는 경우로  삐 소리나 조용한 윙윙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데이터 복구 전문 업체를 방문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많은 돈을 들여서 복구할 만한 가치가 없는 데이터라면, 데이터 손실의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데이터 복원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손실의 위험을 감수하기로 결정했다면 ,   복원한 데이터를 저장할 새로운 하드 드라이브를 포맷해서 준비하고 오류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문제 있는 드라이브에서 데이터를 복사해서 옮기는데 시간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 드라이브에 문제가 있는 경우 컴퓨터에서 드라이브를 제거하고 외부에서 드라이브를 다시 연결할 수 있는 어댑터가 있어야 합니다. 외장 드라이브라면 위에서 설명한 테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원래 케이스에서 꺼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시도는 단순히 원심력을 사용하여 부품이 고착된 것을 해제하는  것입니다.

하드 드라이브 아랫면을 볼 수 있도록 드라이브를 수직으로 잡습니다.

드라이브 모터는 손바닥 중앙에 가까이 있고 드라이브 커넥터는 바닥 쪽을 가리켜야 합니다.

기기를 수직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손목을 왼쪽과 오른쪽으로 두세 번 돌립니다. 이것은 고착을 깨기에 충분한 힘을 만들어 낼 것이다.

드라이브의  전원, 데이터플러그를 꽂고 작동하는지 확인한 후, 작동한다면  새 드라이브에 데이터 백업을 시작합니다.

위의 방법으로 드라이브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에는 하드 드라이브를 열어야 합니다.  드라이브 본체를 고정하는 나사를 제거하려면  별 모양의 T8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일부 나사는 하드  드라이브 상단의 라벨 아래에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나사를 풀어서 제거하고 케이스를 분해합니다.  플래터가 보인다면 이제 하드 드라이브는 오염된 것으로 사용 불가합니다.

만약 헤드가 플래터를  벗어나 안전한 공간에 파킹되어 있다면 , 고착의  문제는 아닙니다.  모터, 베어링, 스핀들 중 하나가 문제의 원인일 수 있고 더 이상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헤드가  플래터 위에 머물러 있을 경우에는 헤드를 좌우로 이동시키거나 스핀들 모터를 반시계 방향으로 짧게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헤드나 스핀들 모터를 움직일 경우 짧게 해야  헤드가 플래터를 긁지 않습니다.

고착이 해제되면 드라이브를 컴퓨터에 다시 연결합니다.  다행히 회전과 초기화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복구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준비된 새 드라이브로 옮깁니다.  데이트 백업이 완료되면 오염된 드라이브는 폐기해야 합니다.

데이터를 빨리 백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하드 드라이브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소음은 고장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정기적으로 데이터 백업을 하고 있다면 좋지만,  만약  데이터 백업을 못했다면 최대한 빨리 다른 드라이브에 데이터를 백업해야 합니다.  소음에 대한 원인을 찾기 전에 최대한 빨리 백업을 하는 것이  시간을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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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그네 2022.05.15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하드다스크에 문제가 발생하여 구글 항해를 하다가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드디스크 오류 관련해서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성스레 작성된 긴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용을 쭉 읽어보다가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어디나면중간에 보면 "위의 진단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경우 부분"에서... 드라이브 커넥터에서 데이터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로 컴퓨터 전원을 다시 켰을 때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문제가 아니고 다른 부품의 소음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제거한 상태에서도 소음(비프음)이 나야 다른 부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 아닌지요? 컴퓨터 전원을 다시 켰을 때 소음이 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드디스크 커낵터에서 케이블이 제거되었기 때문이니 하드디스크 소음 문제가 아닌 다른 부품의 소음 문제와는 무관해 보입니다만...

    • Favicon of https://travfotos.tistory.com BlogIcon 트레브 2022.05.16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소음이 나야 "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글을 쓰고 제대로 확인을 안 해서 잘못 적었네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