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로 갈 경우에는 표지판을 따라가 국제선 무료 셔틀을 탑승해야 합니다.
셔틀버스늘 무료고 화물터미널을 거쳐서 국제선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일부 항공사는 셀프체크인이 가능해서 대기없이 체크인 할수 있지만 이스타 항공은 한참을 기다려야 했어요.
한참을 가다렸다가 체크인을 하고 칼라운지로 향했습니다. 칼 라운지 운영시간은 자주 변하는것 같아요.
공간도 큰편이 아니어서 혼잡할 경우에는 PP 카드와 같은 제휴카드 이용자의 입장이 제한됩니다.
일찍 입장해서 아직 빈자리가 조금있지만 곧 가득찹니다.
전원콘센트는 일본전용이라 이용을 위해서늘 멀티탭이 필요합니다.
와인과 탄산음료 2가지 맥주가 준비되어 있어요.
식사대용할 수 있는 라면이 몇가지 그리고 과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준비된 메뉴가 많이 부실합니다.
그래도 맥주와 니신 해산물라면을 맛있게 먹었어요.
후쿠오카 공항 칼 라운지
운영시간: 0830~1045,1430~1605,1750~2045 제휴카드 이용자는 저녁타임 이용불가
위치 : 게이트 56 앞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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