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유럽

훨씬 더 장엄했던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남미여행, 브라질 명소]

트레브 2019. 1. 26.

이구아수 국립공원에 도착하면 매표를 하고 셔틀 버스를 타고 폭포 쪽으로 이동합니다.  매표시에는 아르헨티나 돈 받기 때문에 아르헨티나에서 쪽에서 왔다면 남은 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아르헨티나 쪽인 듯 합니다. 

탐방로를 따라서 폭포에 가깝게 접근합니다. 

아르헨티나 쪽보다 더 웅장한 이구아수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캣 워크를 따라 이구아수의 엄청난 소리를 바로 앞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구아수를 느끼기 위해서 우의와 방수 카메라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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