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시아

시원한 코코넛 쉐이크를 즐길 수 있는 로얄 코코넛 The Royal Coconut [코타키나발루 맛집, 까페]

트레브 2018. 3. 18.

스킨 스쿠버를 마치고 속소로 걸어가는 길  갈증을 느끼던 차에 눈에 들어 온 가게는 The Royal Coconut


일단 입구에 가득히 쌓여 있는 싱싱해 보이는 코코넛이 발길을 끌었습니다. 


코코넛 쉐이크의 가격은 RM 5 부터입니다. 저는 Pandan Coconut Shake Special 를 주문했죠.



주문과 함께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안쪽에 시원한 실내가 있어서 앉아서 주문한 쉐이크를 기다립니다.  




코코넛 쉐이크 위에 달콤한 아이스크림까지 올라간  코코넛 스페샬입니다.   빨대로 코코넛 쉐이크를 마시니 냉장고 안으로 들어간 듯이 시원하고 갈증이 가셨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떠서 먹고 쉐이크를 빨아도 먹고 떠서도 먹으며 즐겼습니다.  정말 행복하게 먹은 것 같네요.  




깨끗하게 먹었습니다.   갈증이 심한 탓도 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고, 또  한번 더 들러서 또 코코넛 쉐이크를 즐겼습니다. 

무더운 코타키나발루에서 시원하고 달콤한 것이 먹고 싶다면 아이크림 말고 이곳을 강추합니다.  

 




The Royal Coconut
44, Jalan Pantai, Pusat Bandar Kota Kinabalu, 880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영업시간 : 매일 12:30 ~ 22:00 ,일요일  10:3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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