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원1 요리는 맛있었지만 식사는 많이 부족했던 중식당 티원 서울역점 이용 후기 [서울역 중식 추천 맛집] 평소 짜장 짬뽕은 서민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 짜장면 가격이 5000원이 넘어가면 큰 부담을 느껴서 제 돈 내고 먹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식당 티원 식사권이 생겨서 큰맘 먹고 중화요리 집이아닌 중식당 티원을 방문해 봤습니다. 서울역 티원은 서울역 역사 4층에 있지만 화려하게 외관을 꾸며서 쉽제 찾을 수 있습니다. 고급 중식당에 비해서 실내 인테리어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손님이 그리 많지만 않은데 직원들이 하는 일 없이 분주하고 손님들을 제대로 응대하지 못하는 듯 했습니다. 첫인상이 좋지 못했지만 먼길을 왔기에 일단 주문을 했습니다. 티원 서울역점 메뉴 링크 에서 메뉴 가격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리사들이 음식을 만드는 것을 창으로 볼 수 있어서 불쇼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주문 후 .. 여행기/국내 2017.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