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뉴질랜드의 과감한(?) 공익광고

트레브 2012. 2. 12.





1년 전 쯤에 이런 과감한 공익광고를 보고 많이 놀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Take This Off” 에서 This  한가지 만을 뜻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광고판 자체를 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이 광고가  계시 되었는데  최근에 새로운 광고가 나왔네요.




 

 




멀리서 봤을 때는 별로 특별하지 않은 광고 같았는데  

자세히 보니 상당히 심오한(?) 뜻을 담고 있는 광고네요.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과일이 위치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 광고는 분명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인 듯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오늘이  동성애자 행사가 있는 날이네요.
 

한번 구경가 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멀어서 포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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