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화항공3 중화항공 CI161 프리미엄 이코노미 석 이용 후기 [타이페이 여행] 대만여행을 할때 주로 이용하는 항공사는 대만 국적기인 중화항공입니다. 중화항공에 대해서 딱히 불만은 없지만 인천 공항에서 일찍 체크인이 되지 않고 체크인 카운터가 열릴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미리 셀프체크인 을 이용하면 조금 더 빠른 줄에 서서 체크인을 끝낼 수 있습니다. 중화항공 셀프체크인 바로가기 휴대폰으로 셀프체크인을 마친 후 전용라인에 서서 짐을 부치면 조금은 더 빠르게 체크인을 끝낼 수 있습니다. 중화항공 탑승 게이트는 셔틀 트레인을 타고 가야하는 탑승동에 있습니다. 탑승동에도 Priority Pass 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는데 제가 간 곳은 스카이 허브 라운지 입니다. 전에는 Priority Pass 와 탑승권만 있으면 입장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신용카드가 꼭 .. 여행기/아시아 2017. 12. 14. 타이페이에서 하노이로 중화항공 CI791 을 타고 [베트남 여행, 항공기 리뷰] 타이페이에서 하노이로 중화항공 CI791 을 타고 [베트남 여행, 항공기 리뷰] 타이페이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는 게이트 앞. 베트남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소유한 여권은 미국여권이다. 이 할머니도 베트남 전쟁을 겪고 미국으로 피난 가셨겠지. 밖에 보이는 제법 커 보이는 중화항공 여객기는 미국 항로에 이용되는 비행기 일 것이다. 인천에서 타이페이로 가는 중화항공 CI 161(Boeing 777-300ER (77W)) 에 비해 CI 791(Airbus A330-300 (333) V1) 주문형 비디오 디스플레이 화면도 크고 좌석들에도 세월이 흔적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연식의 차가 큰 것 같다. 귀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귀마개가 필요했는데, 승무원에게 요청했더니 바로 가져다 준다. 음질이 기대되지 않는데 이어.. 여행기/아시아 2016. 11. 20. 중화항공 China Airline CI 163 인천-타이페이 기내식 [대만여행] 중화항공 China Airline CI 163 인천–타이페이 기내식 [대만여행] 비행기 탑승전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라운지에 들렸다. 저녁 시간이라 마티나 라운지나 허브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대기자가 너무 많았다.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는 넓고 한산해서 편히 쉴 수 이었지만, 제공하는 메뉴는 식사하기에는 조금 부족했다. 비행기가 1시간이 넘게 지연되어서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먹었던 것들은 벌써 다 소화가 되어 버렸다. 이륙 후 기내식이 준비된다. 선택 가능한 기내식 메뉴는 돼지고기 or 닭고기 이다. 메인음식과, 쥬스, 반찬 그리고 너무도 익숙한 오예스 반찬으로 미역무침과 오이지무침이 나온다.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 반찬으로 먹기 좋다. 돼지고기는 간장소스로 볶아서 청경채 볶음밥과.. 여행기/아시아 2016. 10.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