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가장 높은 언덕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에 올라 감상한 오클랜드 파노라마 [뉴질랜드, 오클랜드 여행, 관광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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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가장 높은 언덕 마운트 이든(Mount Eden) 에 올라 감상한 오클랜드 파노라마 [뉴질랜드, 오클랜드 여행, 관광지, 볼거리]

오클랜드에서 가장 높은 지형인 마운트 이든에 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도보, 승용차, 자전거 어떤 수단이라도 가능하죠.

길을 잘 못 들어서 정상이 아닌 곳으로 왔지만 이곳에서 보는 오클랜드의  경치도 좋네요.

마운트 이든 정상까지 가려면 조금 더 가야합니다. 

 

해발 196 미터의 마운트 이든은  28,000여 년 전의 화산활동에 의해 서 만들어진 지형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까지의 깊이는 50 미터에 달합니다. 

 
마운트 이든이라는 이름은  조지 이든(George Eden) 백작의 이름을 딴 것이죠.

중심이 궁금하다고 직접 내려가서는 안됩니다.  눈으로만 즐겨야죠.

멀리 보이는 봉우리는 원트리힐과 콘월파크 입니다.

혹시라도 서울이 있을까 찾아봤는데  역시 없네요. 

가장 가까운 도시는 베이징이네요.  그 쪽 부근에 서울도 있겠죠.

흙에 묻혀 있는 금속판은 접지를 위한 것 같네요.

 

가까운 곳의 또 다른 봉우리는 마운트 홉슨입니다. 

지도도 보지 않고 감만 믿고 무작정 마운트 이든을 찾았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우연히 가게 된 곳이죠. 

정상까지 포장도로가 있어서 승용차나 자전거를 타고 어렵지 않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원래는 버스도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지만  훼손 때문에 아래쪽에 버스용 주차장을 마련하고 그곳에 주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운트 이든을 찾기 가는 좋은 시간은 석양 무렵입니다.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석양과  석양이 은은하게 비치는 오클랜드의 파노라마는 황홀하죠.

마운트 이든 정상에도 차차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데 더 어두워지기 전에 하산해야죠. 

마운트 이든에서 오클랜드 시내로 가는 길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적이 없었는데 

은은한 조명을 받은 길은 은근히 매력이 있네요.

조금 한산하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사이먼즈 스트릿 (Symonds street) 입니다.

삭막하기만 했던 1번 고속도로도 밤이 되지 운치가 있네요.

마운트 이든 도메인 (Mount Eden Domain)

주소 :  250 Mt Eden Road, Mt Eden

개방시간 : 7 AM  ~ 11 PM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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