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쯤에 이런 과감한 공익광고를 보고 많이 놀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Take This Off” 에서 This 한가지 만을 뜻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광고판 자체를 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이 광고가 계시 되었는데 최근에 새로운 광고가 나왔네요.
멀리서 봤을 때는 별로 특별하지 않은 광고 같았는데
자세히 보니 상당히 심오한(?) 뜻을 담고 있는 광고네요.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과일이 위치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 광고는 분명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인 듯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오늘이 동성애자 행사가 있는 날이네요.
한번 구경가 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멀어서 포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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