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뉴질랜드,로토루아] 금방이라도 산신령이 나올 것 같은 샴페인 풀 Champagne Pool

트레브 2011. 10. 19.

 

수증기가 피어 오르는 샴페인 풀은  신비하다기 보다는  영험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산신령이 도끼라도 들고 나올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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