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Queenstown5 저렴한 퀸스타운 추천 숙소 (Budget Accommodation in Queenstown) [뉴질랜드, 퀸스타운 숙소] 저렴한 퀸스타운 추천 숙소 (Budget Accommodation in Queenstown) [뉴질랜드, 퀸스타운 숙소] 1. 블루 피크스 로지 (Blue Peaks Lodge) 블루 피크스 로지 (Blue Peaks Lodge) 퀸스타운 씨비디에 자리잡은 블루 피크스 로지 (Blue Peaks Lodge) 은 널찍한 공간 감각과 최신의 내부 시설을 자랑합니다. 블루 피크스 로지 (Blue Peaks Lodge)은 탁아시설, 24 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같은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도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해양 스포츠, 승마, 보트 같은 블루 피크스 로지 (Blue Peaks Lodge)만의 건강 레저시설은 규모와 고급스러움을 자랑합니다. 냉방이 ..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3. 11. 26. [뉴질랜드 퀸스타운] 퀸스타운 Quessnstown [뉴질랜드 ,퀸스타운] 퀸스타운 Queenstown 퀸스타운은 “여왕이 살만한 아름다운 도시” 란 의미로 퀸스타운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아름답기는 하지만 추운 겨울엔 별로 살고 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윌리엄 길버트 리 라는 이 아저씨가 처음으로 퀸스타운에 거주했던 유럽인이라고 합니다. 더니든에서 양 몇 마리 몰고 왔다고 하더군요. 인포메이션 센터에 있는 시계탑은 만남의 장소 뿐 아니라 투어 버스의 출발지로도 많이 이용되는 곳 입니다. 여름이면 많이 이들이 이 맑은 호수에서 물놀이를 할 테지만 겨울에 보기만 해도 너무 춥네요. 퀸스타운 몰 – 중심이 되는 거리입니다. 겨울축제 기간이라서 무슨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로 둘러싸여서 보이지가 않네요.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려면 이..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1. 9. 23. [뉴질랜드, 퀸스타운]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에 올라 본 아름다운 퀸스타운 [뉴질랜드, 퀸스타운]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에 올라 본 아름다운 퀸스타운 아름다운 퀸스타운의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것은 퀸스타운을 둘러싸고 있는 높은 산 정상이겠죠. 곤돌라가 설치되기 전에 이 광경을 보려면 하루 종일 험한 산을 올라야 했겠죠. 물론 바쁜 관광객은 엄두도 못 냈을 겁니다. 곤돌라의 이용 요금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멋진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광경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곤돌라의 설치를 위해 벌목되어 커다란 도로가 나 되 버린 산의 모습이 많이 안쓰럽습니다. 곤돌라 승강장 가지전에 “Kiwi Bird life Park” 라는 곳이 있습니다. 별로 볼 것이 없어서 추천하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곤돌라 왕복요금은 성인 25달러이고 루지 탑승..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1. 9. 21. [뉴질랜드,퀸스타운] 퀸스타운 맛집 - 다시 먹고 싶은 퍼그버거 (Fergburger) [뉴질랜드,퀸스타운] 퀸스타운 맛집 - 다시 먹고 싶은 퍼그버거 (Fergburger) 퀸즈타운은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도시입니다. 관광객이 많다보니 물가도 다른 지역에 비해 비쌉니다. 헬피자 라는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가 있는데 퀸스타운에 있는 헬피자는 다른 뉴질랜드 도시보다 더 비싸더군요. 여행지에서 멋지게 스테이크 좀 먹으려고 해도 퀸즈타운의 음식점은 가격이 참 부담스럽습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퀸스타운의 음식점을 찾다가 퍼그버거를 찾게 되었습니다. 퍼그버거는 42 숏오버 스트릿에 있습니다. 조그만 퀸스타운 이니까 시내 어디에서든 10분 내에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음식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죠. 입구 바로..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1. 9. 20. [뉴질랜드,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투어 Lake Wakatipu CRUISE [뉴질랜드,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투어 Lake Wakatipu Cruise 와카티푸 호수는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지인 퀸즈타운을 감싸고 있는 거대한 호수입니다. 와키타푸 라는 이름이 생소하지만 이 아름다운 호수는 한국의 CF 에도 여러 번 나왔기 때문에 한 두번 정도 스쳐서 보기는 했을 겁니다. “N” 자를 뒤집어 놓은 모양을 한 291 제곱 미터의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큰 호수이기도 합니다. 호수를 둘러쌓은 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곳이지요. 오늘의 호수 투어를 위해 수고해줄 “Princess” 입니다. 10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햇볕이 아직 들지 않은 호수는 을씨년스럽습니다. 매표소에서 체크인을 하고 보딩패스를 받았습니다. 날이 추워서 빨리 보트 안에 들어가고 싶은데 아직 30분이나..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1.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