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사진을 찾은 어른들의 바른 자세- 따라 하기 [재미있는 사진, 옛날과 현재 ]
언제 어떻게 찍혔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 재미 있는 포즈의 옛날 사진들을 발견하면 우린 웃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보통 웃고 잠시 옛날을 회상하고 말게 되는데,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진들을 따로따로 보면 느끼지 못했을 감동이 있네요.
1980년의 엄마와 2014년 그 엄마의 딸. 많이 닮았네요. 딸은 자라면 같은 포즈의 딸 사진을 찍겠죠.
6학년 때 같이 춤을 추었던 댄스 파트너는 결혼식에서도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유치원에 처음 간 날과 의대를 마지막으로 가던 날
15년이 지났지만 표정은 변화가 전혀 없네요.
많은 해가 지났고 딸의 입에는 분유 병이 와인 병으로 바뀌었네요
나이가 들었지만 표정은 그대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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