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원에는 왜 한국어 기념비가 ? [뉴질랜드,오클랜드]
오클랜드 공원에는 왜 한국어 기념비가 ? [뉴질랜드,오클랜드]
우연히 들른 Dove Myer Robinson Park. 참 공원 이름도 기네요.
조그마한 공원이 제 눈길을 끈 이유는 바로 하나의 기념비 때문이죠.
“영원히 기억하라” 는 한국어가 적힌 기념비가 타국의 공원에 있었습니다.
6.25 때 참전한 뉴질랜드 군인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1390 명이 6.25 때 참전을 했었죠.
기념비는 한국에서 만들어져서 수송된 듯 하네요.
화환에 메모가 있어서 봤더니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왔다 갔네요.
그냥 꽃만 놓고 가면 되지 메모까지 남길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타국에서 보는 한국어 기념비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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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뉴질랜드
2012/02/03 05:59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국어 기념비가 있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오클랜드에 기념비가 있었다니 의외군요.
고마운 마음입니다...
트레브님~~^^
잘봤습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당시만 해도.. 한국은 듣도 보도 못한 생판 모르는 나라였을텐데..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그들의 용기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제가 있었는데 확인을 못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한글 기념비!!
순간 잘못본줄 알았습니다.
625때 참전한 뉴질랜드 군인을 위해..한국어기념비이군요..
안타깝지만..감사하네요..
참전용사의 기념비였군요.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 ^^
오클랜드에서 저곳을 저도 본거 같아요^^
이렇게 시진으로 보니 아름다운 한글이 더 돋보이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참전용사들은 우리나라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고 기억을 해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