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렌치 토스트2 크기에 먼저 놀란 프렌치 토스트, 로토루아 추천 맛집 팻도그 까페 앤 바 Fat Dog Cafe & Bar [뉴질랜드,로토루아] 크기에 먼저 놀란 프렌치 토스트, 로토루아 추천 맛집 팻도그 까페 앤 바 Fat Dog Cafe & Bar [뉴질랜드,로토루아] 이른 아침 오클랜드에서 출발해 이른 점심을 먹으로 들린 곳은 독특한 간판과 이름이 눈길을 끄는 Fat Dog Cafe & Bar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현지인들은 물론이고 많은 여행객들도 브런치를 즐기고 있어서 테이블은 가득 찼습니다. 찬 바람이 맞으며 밖에 있는 테이블에 잠시 않았다가 뒤뜰의 빈 테이블발견하고 얼른 자리를 옮겼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으로 장식된 뒷뜰엔 1년여가 지난 럭비월드컵의 참가국 깃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메뉴판은 따로 없고 계산대 뒤에 붙어 있는 커다란 흑판 가득 메뉴가 적혀 있습니다. 흑판의 메뉴가 일반적인 글씨체가 아닌 듯 한데 정성이 가득 들어 간 듯..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2. 8. 7. 푸짐하고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로 유명한 왕가레이 맛집 Hot Chocolate [뉴질랜드, 왕가레이] 푸짐하고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로 유명한 왕가레이 맛집 Hot Chocolate [뉴질랜드, 왕가레이] 왕가레이에서 브런치를 먹으러 찾아간 곳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까페는 특이하게도 Mitre 10 이라는 철물점 안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철물점 내에 화분을 파는 곳 바로 앞에 까페가 있습니다. 핫 초콜렛. 이름이 너무 평범하네요. 이름처럼 맛도 너무 평범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됐습니다. 안에도 충분한 테이블이 있지만 화분을 보면서 밖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밖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커피로 카피치노와 라떼를 시켰습니다. 아낌없이 뿌린 토핑이 맘에 드네요. 이 집에 프렌치 토스트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특별할 것 없는 프렌치 토스트가 왜 유명한..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2.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