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파도키아12 카파도키아 괴레메 가족여행 추천 부티크 동굴 호텔 [터키여행 추천 숙소] 홀리데이 케이브 호텔 Holiday Cave Hotel 홀리데이 케이브 호텔은 전통적인 카파도키아 동굴을 개조한 호텔로 괴레메 중심부에서 450m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은 온수 욕조가 마련된 야외 수영장, 무료 Wi-Fi 및 무료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승마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레스토랑에서 엄선된 세계 각국의 요리에 현지 요리의 풍미가 가미된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 객실은 현대적인 시설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헤어드라이어가 구비된 욕실 및 편안한 침대를 갖추고 있고 일부 객실에는 실내 스파 욕조가 있습니다. 홀리데이 케이브 호텔 상세시설 예약 최저 가격 확인 키스멧 케이브 호텔 Kismet Cave House 카페도키아 괴레메 중심부에서.. 여행기/유럽 2018. 9. 19.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에서 절때 빼 놓지 않고 즐겨야 할 열기구 투어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 추천]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에서 절때 빼 놓지 않고 즐겨야 할 열기구 투어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 추천] 괴레메에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열기구 투어 사진모음입니다. 카파도키아 여행하시는 분은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여행기/아시아 2015. 12. 26. [터키,괴레메] 스타워즈 배경의 모티브가 된 셀리메 수도원 ( Selime Cathedral ) [터키,괴레메] 스타워즈 배경의 모티브가 된 셀리메 수도원 ( Selime Cathedral ) 셀리메 수도원은 스타워즈가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론 이곳에서 촬영된 것이 아니라 조지 루카스 감독에게 영감을 준 곳입니다. 독특하게 괴상하게 생긴 바위산과 그 주변 풍경은 정말 외계의 한곳에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도 합니다. 동굴 안은 프레스코 등으로 장식이 된 교회 등도 있지만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바위산 위에서 보는 아름다운 경치입니다. 그리고 언덕 너머로 살며시 보이는 설산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바위산에 만들어진 독특한 모양의 수도원은 조지 루카스에게 분명히 큰 영감을 줬겠죠. 셀리메 수도원 관광을 마치고 그린투어의 마지막 목적지 피죤 벨리로 향합니다. 중간에 슈퍼에게 사 먹은 아이.. 여행기/아시아 2011. 11. 9. [터키,괴레메] 이름만큼 멋진 으흘랄라 계곡 (Ihlara Valley) [터키,괴레메] 이름만큼 멋진 으흘랄라 계곡 (Ihlara Valley) 창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는 다음 목적지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켜 줍니다. 으할랄라 (Ihlara) 계곡. 으흐 랄라~~ 이름부터 왠지 즐거울 것만 같습니다. 악셀레이(Aksaray) 에서 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으흐랄라 계곡은 화산암 지대를 흐르는 16km 의 협곡입니다. 이 계곡은 로마의 박해를 피해 숨어 지낸 기독교인들이 은신처로 가장 먼저 사용된 곳입니다. 계곡을 흐르는 풍부한 물과 계곡의 수 많은 동굴은 은신처로서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을 것입니다. 계곡엔 교회 유적득의 동굴도 많이 있지만 인위적인 적인 것보다는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걷는 것이 더 즐겁습니다. 계곡에 있는 수많은 자연 동굴을 확장해서 피난.. 여행기/아시아 2011. 11. 7. [터키,괴레메] 로마시대 기독교인의 박해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지하도시 데린쿠유( [터키,괴레메] 로마시대 기독교인의 박해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지하도시 데린쿠유 (Derunkuyu) 레드투어의 시작은 카파도키아 최고의 뷰 포인트인 아가츠날트(Agacinalti) 전망대에서 시작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로즈밸리와 파샤바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합니다. 한여름에 보는 에르지에스 설산은 신비하기만 합니다. 이곳 전망대에는 기념품점과 OZE Coffee 라는 유명한 커피샵이 있습니다. 거대한 지하도시가 숨겨져 있는 데린쿠유 마을은 겉으로 보기엔 조용한 시골마을 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데리쿠유는 “깊은우물” 이란 뜻으로 기원전 8세기 프리지아인이 만든 지하동굴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규묘였지만 로마시대 기독교의 박해를 피해 모여든 기독교.. 여행기/아시아 2011. 11. 4. [터키,괴레메] 상상하는 대로 보여지는 상상의 계곡 데브란트,괴레메 야외 박물관 (Zelve Monastery) [터키,괴레메] 상상하는 대로 보여지는 상상의 계곡 데브란트, 괴레메 야외 박물관 (Zelve Monastery) 데브란트는 상상의 계곡입니다. 여러 가지 모양의 바위가 모여 있는 이곳은 본인의 상상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보이는 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바위는 딱 봐도 낙타 모양입니다. 위쪽에는 연인끼리 키스하는 모양의 바위도 있고 바로 앞에 나폴레옹 모자모양의 바위도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H 모양의 바위도 있습니다. 다 이름 붙이기 나름입니다. 바위를 하나씩 살펴보고 이름을 붙여주려고 했지만 잘 모르겠네요. 상상의 계곡에 있는 바위들이란 이름이 가장 어울릴 것 같습니다. 괴레메 야외 박물관 (Zelve Monastery) 는 기독교도의 집단 거주지였던 곳입니다. 괴레메 계곡에는 4세기 경부터 기독교.. 여행기/아시아 2011. 11. 2. [터키, 괴레메] 카파도키아의 제일의 전망대 우치사르 (Uchisar) [터키, 괴레메] 카파도키아의 제일의 전망대 우치사르 (Uchisar) 대부분의 투어에 빠지지 않고 포함되어 있는 것이 쇼핑이죠. 레드 투어도 역시 쇼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서 데려간 곳이지만 괴레메 특산품인 도자기 만드는 것을 구경할 수 있어서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이렇게 도자기 만드는 것을 보여주고 보여주는 동안 달콤한 애플 티도 제공합니다. 가운데가 동그랗게 파여있는 도자기는 연회에 쓰는 술병입니다. 어깨에 술병을 걸고 있다고 술병을 살며시 돌리면 술을 쉽게 따를 수 있는 것이죠. 도자기 만드는 시연이 끝나면 쇼핑을 할 수 있게 상점으로 데려갑니다. 예쁜 도자기가 많지만 운반도중에 깨질까 봐 살 엄두는 나지 않습니다. 도자기 공장을 들렸다가 간 곳은 우치사르 (Uchisar) 입.. 여행기/아시아 2011. 10. 31. [터키,괴레메] 카파도키아 파노라마 우치히사르(Uçhisar) 와 피죤밸리 (Pigeon Valley) 이흘랄라 계곡 (Ihlara valley) 로즈 벨리 (Rose Valley) 우치히사르(Uçhisar) 데브란트 - 상상의 계곡 여행기/아시아 2011. 10. 30. [터키,괴레메] 스머프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버섯 바위를 구경하러 - 차우쉰 올드빌리지 ,파샤바 계곡 [터키,괴레메] 스머프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버섯 바위를 구경하러 – 차우쉰 올드빌리지 ,파샤바 계곡 터키의 중심부에 위치한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대규모의 기암지대로 유명한 곳입니다. 수 억년 전에 일어난 화산폭발은 엄청난 양의 화산재와 용암을 배출했고 그것들이 쌓여서 침식되어서 현재의 아름답고 기이한 모양의 바위들을 만들어내게 된 것입니다. 이 카파도키아는 해 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는데 그곳의 중심에는 괴레메가 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스쿠터등을 빌려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괴레메를 직접 둘러봐도 되지만, 대부분의 여행자에겐 투어가 가장 편한 선택입니다. 저 또한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투어 예약은 괴레메에 있는 많은 숙소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아침을 먹고 기다리고 있.. 여행기/아시아 2011. 10. 28. [터키,괴뢰메] 아름다운 자연박물관 카파도키아의 중심도시 괴레메 [터키,괴뢰메] 아름다운 자연박물관 카파도키아의 중심도시 괴레메 괴레메에서 머물렀던 마론펜션은 중심에 있지는 않지만 괴레메는 작은 동네이기 때문에 돌아다니는 데는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숙소에는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침실엔 화장실도 있는데 위가 뚫려 있어서 많이 불편합니다. 동굴펜션 이라고 하는데 벽을 보니 벽돌로 지은 것 같네요. 그리고 늦은 봄인데도 제법 쌀쌀합니다. 시설은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실망했던 부분은 다른 곳보다 비싼 투어비입니다. 투어 중에 만난 한국인과 비교해 보니 마론펜션에서 예약한 것이 10리라 비싸더군요. 맘에 들어 하는 분도 많겠지만 전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숙소에서 좀 쉬다가 숙소 주인아줌마가 추천해준 SOS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여행기/아시아 2011. 10. 25. [시라아,라타키아 Syria, Lattakia] 시리아 라타키아에서 안타키아를 거쳐 괴레메로 [시라아,라타키아 Syria, Lattakia] 시리아 라타키아에서 안타키아를 거쳐 괴레메로 원래 가려고 했던 호텔은 더 이상 호텔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가정집으로 사용되고 있는 주인 할아버지 근처의 다른 호텔을 알려주더군요. 호텔까지의 거리가 애매해서 캐리어를 끌고 갔는데 가까운 거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사프완 호텔 (Safwan Hotel) 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이 호텔은 말이 좋아 호텔이지만 참 허름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이고 주인도 친절했지만 시설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덜컹거리면서 스릴을 느끼게 하는 엘리베이터는 약과였습니다. 뜨거운 물은 물론이고 찬물도 방울로 떨어질 정도여서 위층에 있는 화장실에서 샤워하기도 했습니다. 중동 배낭여행을 하며 저렴한 숙소에도 많이 묵어 봤지.. 여행기/아시아 2011. 10. 21. 하늘에서 보는 아름다운 괴레메 - 열기구 투어 하늘에서 보는 아름다운 괴레메–열기구 투어 야간 버스를 타고 괴뢰메 도착해서 피곤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음날 새벽부터 일어나 열기구 투어를 했습니다. 잠에 덜 깬 상태에서 열기구 출발지에 도착했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이런 멋진 광경을 보니 절로 눈이 떠지더군요. 열기구가 준비되는 것을 기다리면 준비된 다과를 간단히 합니다. 열기구가 준비되면 승객들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열기구에 다 오르면 이제 이륙 준비를 합니다. 안전한 이륙을 위해선 인력도 필요합니다. 제가 탄 열기구도 이제 이륙합니다. 땅이 점점 멀어지는 군요. 멀리 보이는 열기구는 바위에 접촉 하기도 하면서 곡예비행을 합니다. 이제 대부분의 의 열기구가 이륙했습니다. 열기구 위에서 보는 일출은 더욱 멋집니다. 하늘 높이 오르니 더 이상 .. 여행기/아시아 2011.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