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구아수3 훨씬 더 장엄했던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남미여행, 브라질 명소] 이구아수 국립공원에 도착하면 매표를 하고 셔틀 버스를 타고 폭포 쪽으로 이동합니다. 매표시에는 아르헨티나 돈 받기 때문에 아르헨티나에서 쪽에서 왔다면 남은 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아르헨티나 쪽인 듯 합니다. 탐방로를 따라서 폭포에 가깝게 접근합니다. 아르헨티나 쪽보다 더 웅장한 이구아수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캣 워크를 따라 이구아수의 엄청난 소리를 바로 앞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구아수를 느끼기 위해서 우의와 방수 카메라는 필수입니다. 여행기/유럽 2019. 1. 26. 사진으로 다 담기 힘든 웅장한 이구아수 폭포 iguazu falls [아르헨티나 여행 명소] 악마의 목구경을 구경하고 돌아가는 길도 기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기차를 타기 위해서 또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림이 싫어서 그냥 걸어가는 방문객들도 많이 보입니다. 코아티는 이구아수 폭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동물인데, 귀여운 모습을 보고 접근해서 먹이를 주다가 다친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아티를 조심 해야합니다. 웅장한 이구아수의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Upper Trail 로 향합니다. 엄청남 양을 물을 쏟아 내는 많은 물줄기들이 시원한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아래 쪽으로 보이는 것은 Lower Trail 입니다. 앞에 보이는 부는이 악마의 목구멍이 있는 부분입니다. 이제 가까이에서 폭포 수의 위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Lower Trail 로 향합니다. 보트를 타고 폭포에 가까이 접근하는 여행객들.. 여행기/아메리카 2018. 7. 1. 사진으로 담기 힘든 웅장한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 [남미배낭여행, 이구아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출발한 버스는 17시간이상을 달려서 이구아수 폭포 여행의 베이스가 되는 푸에르토 이구아수 (Puerto Iguazu)에 도착했습니다. 터미날 안에 짐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환전도 했습니다. 역시 환율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보다 좋진 않습니다. 터미날 앞에 있는 까페에서 커피와 엠빠나다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긴 버스여행 후에 마시는 따뜻한 음식은 맛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푸에르토 이구아수 터미날 앞에서 이구아수 푹포까지 가는 버스는 편도 150 ARS 입니다. 이구아수 폭포는 아주 큽니다. 이틀동안 방문하는 여행자들도 많지만 우리는 그럴 시간은 없었고 반 나절만에 다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많은 방문 객들이 이구아수 폭포에서 가장 먼저 가는 곳은 악마의 목구멍이란 뜻의 Gar.. 여행기/아메리카 2018.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