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람세스 2세2 [이집트, 아스완] 람세스 2세의 대 신전 아부 심벨 (Abu simbel) [이집트, 아스완] 람세스 2세의 대 신전 아부 심벨 (Abu simbel) 국경 가까이 있어 치안이 불안한 아부심벨 마을 해 마다 수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이유는 거대한 아부심벨 신전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아부심벨 신전은 람세스 2세의 재위시절인 bc 1774 년에서 1244 년 람세스 2세 자신과 그의 왕비 네페레타리를 위해 천연의 사암층에 건축한 거대한 신전입니다. 아부심벨을 보기 위해 온 관광객의 대부분은 아스완에 머무릅니다. 아부심벨 투어는 아스완의 호텔이나 호스텔에서 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아스완 저가 호텔,호스텔(링크) 하지만 아스완도 아부심벨에서 280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승합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 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새벽 3시경 관광객을 태운 승합차와 관광버스는 경찰의 에..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1. 9. 30. [이집트,멤피스] 람세스 2세가 누워있는 멤피스 야외 박물관 Memphis, Egypt [이집트,멤피스] 람세스 2세가 누워있는 멤피스 야외 박물관 Memphis, Egypt 멤피스는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20km 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이집트 고왕국시대의 수도였던 곳이지만 지금은 폐허만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과거 화려했던 흔적만이 남아았는 멤피스는 1979 년 기자의 피라미드 군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야외박물관으로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멤피스에 가는 것이 많이 어렸고, 투어의 일행이 아니라면 택시를 하루 빌려서 가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람세스 2세의 입상은 많이 불쌍해 보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박물관을 지키는 무장경관은 너무 의욕의 없어 보이네요. 맘만 먹으면 총을 뺏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화려한 신전의 일부였을 커다란 ..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1.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