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 그려진 멋진 3D 입체그림 [ 재미있는 사진, 재미있는 세상]
제이미 하킨스 (Jamie Harkins) 는 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입니다. 하킨스는 백사장을 자신의 작품을 담는 캔버스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의 동료인 Lucia Lupf, David Rendu, Constanza Nightingale 와 함께 작업한 입체적인 3D 작품은 평범한 모래사장을 새로운 세계로 바꾸어 놓습니다.
실제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것 같습니다.
모터 보트와 수상 스키, 요트와 낚시꾼이 있는 부두가 만들어 졌네요.
모래의 질감 때문에 튼튼한 콘크리트 계단 같아요.
마법의 성도 생겼습니다.
신전의 지붕은 바닷물에 때문에 조금 사라지고 말았네요.
하늘에 떠 있는 스케이트 보드장 입니다. 저도 한번 올라가 보고 싶네요.
외줄타기. 이런 외즐타기는 저도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편평한 모래사장에 낭떠러지가 생겼습니다.
무서워서 근처를 걷기도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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