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루?
오타루(小樽)는 홋카이도 서부에 위치한 운하가 있는 낭만적인 항구도시입니다. 19세기 후반 무역항으로 번영했던 이 도시는 옛 창고 건물들이 현재 상점, 카페, 레스토랑으로 변모했으며, 신선한 해산물과 회전초밥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이 찾는 곳입니다.
- 인구: 약 14만명
- 위치: 삿포로에서 기차로 40분 거리
- 특징: 아름다운 운하, 낭만적인 야경, 신선한 회전초밥, 유리 공예품
비자와 입국 신고서
일본 여행 비자
무비자 입국: 한국인은 관광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여권 유효기간: 일본은 여권 잔여 유효기간에 대한 엄격한 규정은 없으나, 입국 시점부터 체류 예정 기간보다는 길게 남아 있어야 합니다.
입국 신고서 작성
- 일본 입국 전(출발 전날까지 권장)에 온라인으로 미리 등록하여 QR코드를 발급받는 시스템입니다. 모든 등록이 완료되면 [입국심사 및 세관신고]라는 하나의 통합 QR코드가 생성됩니다.
-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사전 등록을 못한 경우, 기내에서 승무원이 나눠주는 종이 카드를 작성하면 됩니다.

오타루의 계절별 날씨, 방문하기 좋은 시기
봄 (3월 ~ 5월): 눈 녹는 낭만과 벚꽃
- 3월: 아직 겨울의 기운이 강합니다. 평균 기온은 영하권(-3°C ~ 4°C)이며 눈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4월: 기온이 영상(2°C ~ 11°C)으로 올라가며 눈이 녹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도쿄 등 다른 지역보다 쌀쌀하므로 얇은 코트나 경량 패딩이 필요합니다.
- 5월: 여행 추천 시기! 평균 7°C ~ 17°C로 포근해지며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입니다. 쾌적한 날씨 속에서 운하를 산책하기 가장 좋습니다.
여름 (6월 ~ 8월): 쾌적하고 시원한 피서지
- 6월: 초여름 날씨(12°C ~ 20°C)로 선선합니다. 비가 적고 맑은 날이 많아 여행하기 좋습니다.
- 7월 ~ 8월: 최고의 여행 시즌. 한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17°C ~ 24°C(최고 27°C) 정도로, 한국의 무더위와 달리 습도가 낮고 시원합니다.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얇은 겉옷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8월은 성수기로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을 (9월 ~ 11월): 단풍과 쌀쌀한 바람
- 9월: 초가을 날씨(13°C ~ 22°C)로 여행하기 쾌적합니다. 다만 9월 말부터는 일교차가 커집니다.
- 10월: 단풍이 절정에 이릅니다. 평균 7°C ~ 16°C로 쌀쌀해지기 시작하며, 비가 자주 오는 편(강우량 증가)이니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11월: 겨울의 시작입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1°C ~ 8°C) 첫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두꺼운 외투와 미끄럼 방지 신발이 필요합니다.
겨울 (12월 ~ 2월): 설국(雪國)의 절정
- 날씨: 평균 영하 -8°C ~ 0°C. 매서운 추위와 함께 폭설이 내립니다.
- 특징: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처럼 온 도시가 하얀 눈으로 뒤덮입니다.
- 2월: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가 열리는 시기로, 운하에 촛불을 띄우는 낭만적인 풍경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 주의: 빙판길 사고에 대비해 방한 부츠(아이젠)와 방수 기능이 있는 따뜻한 패딩, 모자, 장갑이 필수입니다.
오타루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Best Time)
여름 (7월 ~ 8월): 덥지 않고 쾌적한 날씨로 야외 활동(운하 크루즈, 산책)에 최적입니다. 보라색 라벤더가 만개하는 홋카이도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봄 (5월): 늦은 벚꽃을 즐길 수 있고, 날씨가 온화하여 걷기 좋습니다.
겨울 (2월): 추위를 감수할 만큼 아름다운 설경과 눈빛거리 축제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여행 시 주의할 시기
- 11월 ~ 12월 초: 눈과 비가 섞여 내리고 날씨가 궂은 날이 많아 여행 만족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 12월 ~ 2월: 폭설로 인해 기차(JR)나 버스가 지연/운행 중단될 수 있으니 일정에 여유를 두어야 합니다.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가는 법
JR 기차 (가장 추천)
삿포로역에서 오타루역까지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기차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노선: JR 하코다테 본선 (쾌속 에어포트 / 일반 열차)
소요 시간:
- 쾌속 에어포트 (Rapid Airport): 약 32~35분 (가장 빠름)
- 구간 쾌속 / 일반 (Local): 약 45~50분
운행 간격
약 10~15분 간격으로 수시 운행 (쾌속은 약 30분 간격)
요금
- 편도 요금: 750엔 (약 7,500원) - 자유석 기준
- 지정석 추가 요금: 840엔 별도 (총 1,590엔)
팁: 보통 자유석도 자리가 꽤 있으나, 출퇴근 시간이나 성수기에는 지정석(u-seat)이 편할 수 있습니다.
이용 팁:
- 삿포로에서 오타루 갈 때는 오른쪽 창가 좌석에 앉으세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교통카드: Kitaca, Suica, ICOCA 등 일본 전국 호환 교통카드 사용 가능.
고속버스 (주오 버스)
기차보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삿포로 시내 여러 곳에서 탑승할 수 있고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합니다.
노선: 삿포로-오타루 고속버스 (고속 오타루호)
탑승 장소: 삿포로 역 앞 터미널, 오도리 공원 등 시내 주요 정류장
소요 시간: 약 60~70분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
운행 간격: 약 10~20분 간격
요금:
- 편도: 730엔 (기차보다 20엔 저렴)
- 왕복권: 1,360엔 (약 100엔 추가 할인)
이용 팁:
- 기차역까지 가기 번거롭거나 숙소가 오도리 공원 근처라면 버스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 확실한 좌석 확보를 원할 때 유리합니다.
요약 비교
| 구분 | JR 기차 (쾌속) | 고속버스 |
| 소요시간 | 약 35분 (빠름) | 약 65분 (느림) |
| 요금 (편도) | 750엔 | 730엔 |
| 장점 | 빠르고 바다 뷰 감상 가능 | 시내 탑승 편리, 왕복 할인 |
| 추천 | 대부분의 여행자 | 숙소가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인 경우 |
💡 교통 패스 팁: '홋카이도 레일 패스'나 '삿포로-노보리베츠 에어리어 패스'를 소지하고 있다면 JR 기차를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치토세 공항(CTS)에서 오타루로 이동
JR 쾌속 에어포트 (Rapid Airport)
공항 지하 1층 JR 역에서 탑승하면 삿포로역을 경유하여 오타루역까지 직통으로 연결됩니다.
이동 경로: 신치토세 공항역(B1F) → (삿포로역 경유) → 오타루역 (종점인 경우가 많음)
소요 시간: 약 1시간 15분 ~ 1시간 20분
운행 간격: 약 12분 간격 (단, 오타루까지 직통은 시간당 2~3대 정도이므로, 삿포로행을 탔다면 삿포로역에서 내려 오타루행으로 환승하면 됩니다. 동일 플랫폼 환승이 많아 편리함)
요금
- 자유석 (Non-reserved): 1,910엔 (약 19,000원)
- 지정석 (Reserved / u-seat): 2,750엔 (자유석 1,910엔 + 지정석권 840엔)
티켓 구매:
- 역 내 자동발매기 또는 '미도리노 마도구치(유인 창구)'에서 구매.
- Suica, Kitaca 등 IC 교통카드 태그 승차 가능 (지정석 이용 시 추가권 구매 필요).
꿀팁:
지정석 추천: 공항에서 오타루까지 1시간 넘게 가야 하고, 인기 구간이라 자유석은 서서 갈 확률이 있습니다. 짐이 많거나 편하게 가고 싶다면 840엔을 더 내고 지정석(u-seat)을 끊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오른쪽 창가: 오타루로 가는 동안 바다 풍경을 보고 싶다면 진행 방향 오른쪽 좌석을 선택하세요.
공항 리무진 버스 (주오 버스 / 호쿠토 교통)
짐을 들고 이동하기 싫거나 갈아타는 게 걱정될 때 이용할 수 있지만, 기차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립니다.
소요 시간: 약 2시간 10분 (교통 상황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음)
요금: 편도 2,000엔 (왕복 시 할인되는 경우 있음)
특징: 공항 1층 버스 승강장에서 탑승. 오타루 시내 주요 호텔 근처에 정차할 수도 있어 숙소 위치에 따라 유리할 수 있습니다.
비추천 사유: 기차보다 느리고 가격 메리트가 크지 않으며, 겨울철 눈길 정체 시 예상 도착 시간이 매우 늦어질 수 있습니다.
요약 및 추천
| 수단 | 소요시간 | 요금 (편도) | 추천 대상 |
| JR 쾌속 에어포트 | 약 75분 | 1,910엔 | 대부분의 여행자 (가장 빠르고 편함) |
| 리무진 버스 | 약 130분 | 2,000엔 | 기차 계단 오르내리기 힘든 노약자 동반 시 |
결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JR 기차를 타세요! 자유석 티켓을 끊고 빈자리가 없으면 다음 열차(약 12~20분 뒤)를 기다려 앉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타루 시내 교통
오타루는 작은 항구 도시라 도보 여행이 기본이지만, 주요 관광지가 떨어져 있거나 언덕을 올라갈 때(덴구야마 등)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보 (가장 추천)
오타루 관광의 핵심인 '오타루 운하 ~ 사카이마치 거리(오르골당) ~ 메르헨 교차로' 구간은 평지이고 상점이 이어져 있어 걷기 좋습니다.
- 소요 시간: 오타루역에서 운하까지 도보 약 10분, 운하에서 오르골당까지 도보 약 15~20분.
오타루 산책 버스 (Otaru Stroller's Bus)
주요 관광지만 콕콕 집어 순환하는 레트로풍 버스로, 걷기 힘들거나 비/눈이 올 때 유용합니다.
- 주요 노선 (C 코스 등): 오타루역 → 운하 터미널 → 사카이마치 거리 → 다나카 주조 → 오타루역
- 운행 시간: 약 30분 간격 (09:00 ~ 17:00경까지 운행)
- 요금:
- 구매: 버스 내부 또는 오타루역 앞 터미널 창구.
일반 시내버스 (주오 버스)
덴구야마 전망대나 수족관 등 외곽으로 나갈 때 이용합니다.
- 덴구야마 전망대 행 (9번 버스): 오타루역 앞 터미널에서 탑승. 약 15~20분 소요. 편도 240엔.
- 오타루 수족관 행 (10번, 11번 버스): 오타루역 앞 터미널에서 탑승. 약 25분 소요. 편도 240엔.
- 이용 방법: 뒷문 승차(정리권 뽑기) → 앞문 하차(요금 지불). Suica, Kitaca 등 IC 카드 사용 가능.
택시
일행이 3~4명이라면 짧은 거리는 택시가 편합니다. 기본요금이 삿포로보다 약간 저렴한 편입니다.
- 기본 요금: 약 600~700엔 내외 (1.4km 정도)
- 주요 구간 예상 요금: 오타루역 ↔ 오타루 운하 (약 800~1,000엔), 오타루역 ↔ 덴구야마 (약 1,500~2,000엔).
- 호출: 'GO' 택시 앱 또는 역 앞 승강장 이용.
요약 및 추천
- 기본 전략: '오타루역 → 운하 → 사카이마치 거리 → 오르골당(미나미오타루역)' 코스로 도보 여행을 추천합니다. 돌아올 때는 미나미오타루역에서 기차를 타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 덴구야마 갈 때: 오타루역 앞 터미널에서 9번 버스를 타세요. (IC 카드 찍으면 됨)
- 패스 구매 여부: 하루에 버스를 4번 이상 탈 계획이 아니라면 1일 승차권(800엔)은 비추천입니다. 대부분 걸어 다니게 됩니다.

오타루 여행 숙소 추천
- 오타루는 7~8월 성수기와 2월 눈빛거리 축제 기간에 방값이 2배 이상 뜁니다. 이 시기 여행이라면 최소 3개월 전에 예약 하세요.
- 겨울철에는 눈길 캐리어 이동이 힘들 수 있으니, 오타루역에서 도보 5분 이내 숙소(도미 인, 그리드 프리미엄 등)를 잡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커플 여행 추천 숙소 (로맨틱 & 분위기)
운하 바로 앞에 위치한 전통 료칸 스타일 호텔. 객실 테라스에서 운하 야경을 보며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 뷔페도 훌륭하며 로맨틱한 분위기 끝판왕입니다.
언와인드 호텔 & 바 오타루 (UNWIND HOTEL & BAR OTARU)
1931년에 지어진 역사적 건물을 리노베이션한 부티크 호텔. 앤티크하고 힙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투숙객에게 무료 와인 서비스(이브닝 소셜)를 제공합니다.
도미 인 프리미엄 오타루 (Dormy Inn Premium Otaru)
오타루역 바로 앞이라 위치가 좋고, 천연 온천과 사우나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저녁에 제공되는 무료 라멘(요나키 소바)은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입니다.
가족 여행 추천 숙소 (넓은 객실 & 편의성)
대형 쇼핑몰(윙 베이 오타루)과 연결되어 있어 쇼핑과 식사가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이 넓고 오션뷰가 시원하며, JR 오타루치코 역과 직결되어 이동이 쉽습니다.
운하 바로 앞의 랜드마크 호텔. 유럽풍 외관이 멋지고, 4인 가족이 묵을 수 있는 패밀리 룸 옵션이 있습니다.
그리드 프리미엄 호텔 오타루 (GRIDS PREMIUM HOTEL OTARU)
최근 지어진 신축 호텔로 매우 깔끔합니다. 대욕장이 있어 가족끼리 씻기 좋고, 4인실(2층 침대 구조 등)이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가성비 숙소 (저렴 & 깔끔)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깔끔하고, 친절한 주인장의 세심한 배려와 가성비 덕분에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는 아늑한 숙소입니다.
호텔 토리피토 오타루 커낼 (Hotel Torifito Otaru Canal)
오타루 운하와 가까운 훌륭한 위치에 일본 전통 분위기의 대욕장까지 갖춰, 관광 후 피로를 풀기에 완벽한 가성비 호텔입니다.
넓은 객실과 주방 시설을 갖춘 아파트형 숙소로, 가족이나 단체 여행객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오타루 여행 추천 명소
필수 명소 TOP 5 (처음 가는 분들께 추천)
오타루 운하 (Otaru Canal)
- 설명: 오타루의 상징이자 가장 아름다운 포토존입니다. 옛 창고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여 레트로한 감성이 가득합니다.
- 즐기는 법: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Otaru Music Box Museum)
- 설명: 세계 각국의 오르골 3만여 점을 전시/판매하는 곳입니다. 목조 건물 내부가 보석함처럼 반짝여서 들어가는 순간 탄성이 나옵니다.
- 포인트: 입구 앞에 있는 **증기 시계(Steam Clock)**는 15분마다 증기를 내뿜으며 멜로디를 연주하니 꼭 구경하세요.
사카이마치 거리 (Sakaimachi Street)
- 설명: 오르골당에서 운하 쪽으로 이어지는 상점가입니다.
- 즐길거리:
덴구야마 전망대 (Mt. Tengu)
- 설명: 홋카이도 3대 야경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 오타루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 팁: 영화 <러브레터>의 첫 장면(눈밭에서 "오겡끼데스까" 외치던 곳)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기타이치 홀 (Kitaichi Hall)
- 설명: 167개의 석유 램프만으로 불을 밝히는 낭만적인 카페입니다. 옛 창고를 개조해 천장이 높고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
- 추천 메뉴: 로열 밀크티와 거대한 슈크림.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명소 & 액티비티
오타루 수족관 (Otaru Aquarium)
- 특징: 바다와 연결된 야외 수조에서 바다표범과 물범이 자연 그대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펭귄 눈 산책'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아이 동반 가족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테미야 선 기찻길 (Former Temiya Line)
- 특징: 홋카이도 최초의 철도였던 폐철로를 산책로로 꾸민 곳입니다. 운하 근처에 있으며, 철길 위에서 감성적인 인생샷을 남기기 좋습니다.
다나카 주조 (Tanaka Sake Brewery)
- 특징: 오타루의 맑은 물로 빚은 사케 양조장입니다. 무료 견학이 가능하고, 다양한 사케를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들께 천국 같은 곳입니다.
오타루 1박 2일 추천 일정
Day 1: 도착 & 운하 탐방
- 오전: 삿포로 도착, 기차로 오타루 이동
- 오후: 숙소 체크인, 사카이마치 거리 산책 (쇼핑)
- 저녁: 산카쿠 마켓에서 해산물 식사
- 밤: 야간 운하 크루즈 ⭐
Day 2: 명소 방문 & 귀환
- 오전: 오르골 박물관, 베네치아 미술관 방문
- 점심: 회전초밥 또는 카이센동
- 오후: 덴구야마 전망대, 유리 공예 쇼핑
- 저녁: 삿포로로 복귀, 숙소 체크인

🍣오타루 여행 추천 음식
오타루는 항구도시로 신선한 해산물이 특징입니다. 회전초밥부터 럭셔리 오마카세까지 다양합니다.
오타루 초밥 (Sushi)
오타루는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배경지로, 일본 내에서도 스시 퀄리티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 추천 메뉴: 오마카세 세트 (셰프 추천). 성게알(우니), 연어알(이쿠라), 가리비 등 홋카이도산 제철 해산물이 포함됩니다.
- 예상 가격:
- 추천 맛집:
카이센동 (해산물 덮밥)
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회를 산더미처럼 쌓아주는 덮밥입니다. 산카쿠 시장(Sankaku Market)에서 먹는 것이 국룰입니다.
- 추천 메뉴: 삼색동 (성게알 + 연어알 + 게살)
- 예상 가격:
- 추천 맛집: 타키나미 쇼쿠도 (Takinami Shokudo) - 산카쿠 시장 내에서 가장 줄이 긴 곳.
나루토 치킨 (영계 튀김)
스시와 함께 오타루의 소울 푸드로 꼽히는 '영계 반마리 튀김'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합니다.
- 추천 메뉴: 영계 정식 (Wakadori Teishoku) - 튀김 + 밥 + 미소국
- 예상 가격:
- 추천 맛집: 나루토 본점 (Naruto Main Shop) - 예약 없이 가면 대기가 깁니다.
앙카케 야키소바 (걸쭉한 볶음면)
오타루 시민들이 사랑하는 B급 구르메입니다. 튀긴 면 위에 해산물과 채소를 넣은 걸쭉한 소스(앙)를 부어 먹습니다.
- 예상 가격: 900엔 ~ 1,100엔
- 추천 맛집: 중화요리집 '카이엔(Keien)' 또는 '류호(Ryuho)' (양이 엄청납니다).
르타오 치즈케이크 (LeTAO)
오타루가 본점인 세계적인 디저트 가게입니다. '더블 프로마주'는 입안에서 녹는 식감이 예술입니다.
- 예상 가격:
- 추천 맛집: 르타오 본점 (메르헨 교차로 위치). 2층 카페에서 꼭 드셔보세요.
식비 예산 팁
- 점심: 산카쿠 시장에서 카이센동 (3,000엔)
- 간식: 르타오 치즈케이크 세트 (1,200엔)
- 저녁: 나루토 치킨 정식 (1,400엔) 또는 회전초밥 (3,500엔)
- 하루 식비: 약 6,000엔 ~ 8,000엔 (약 6~8만 원) 정도 잡으면 오타루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오타루 여행 1일 예상 경비
1인 배낭여행 (알뜰형)
숙소는 도미토리를 이용하고, 식사는 가성비 좋은 메뉴 위주로 선택하며 도보로 여행하는 기준입니다.
| 항목 | 세부 내용 | 예상 비용 (엔) |
| 교통비 | 삿포로-오타루 왕복 JR 기차 (자유석) | 1,500엔 |
| 숙박비 | 게스트하우스/호스텔 도미토리 | 3,000엔 |
| 식비 | 점심(나루토 치킨 정식) + 저녁(회전초밥 가성비) + 간식(편의점) | 6,000엔 |
| 입장료/기타 | 르타오 아이스크림 1개 (관광지 입장 생략) | 800엔 |
| 합계 | 1일 총 경비 | 11,300엔 |
💡 절약 팁: 점심을 편의점이나 1,000엔 이하의 라멘으로 해결하면 식비를 더 줄일 수 있습니다.
2인 가성비 여행 (커플/친구)
깔끔한 비즈니스 호텔에 묵고, 유명 맛집(카이센동, 르타오 카페)을 즐기며 운하 크루즈도 타는 기준입니다.
(아래 금액은 2인당 비용입니다)
| 항목 | 세부 내용 | 예상 비용 (엔) |
| 교통비 | JR 기차 왕복 (지정석 편도 1회 포함) | 4,680엔 |
| 숙박비 | 3성급 호텔 (2인 1실 / 1인 부담) | 16,000엔 |
| 식비 | 점심(카이센동) + 카페(르타오 세트) + 저녁(스시/이자카야) | 20,000엔 |
| 입장료/기타 | 오타루 운하 크루즈 (주간) | 3,600엔 |
| 합계 | 1일 총 경비 (1인당) | 44,280엔 |
팁: 숙박비를 아끼고 싶다면 저가형 비즈니스 호텔을 이용하면 1인 5,000엔 대로 줄일 수 있습니다.
4인 가족 여행 (부모님/아이 동반)
편안한 4인실 호텔(또는 료칸)을 이용하고, 택시를 적절히 섞어 타며 식사도 넉넉하게 즐기는 기준입니다.
(아래 금액은 4인 가족 총액입니다)
| 항목 | 세부 내용 | 예상 비용 (엔) |
| 교통비 | JR 기차 왕복 (전원 지정석) + 시내 택시 2회 | 15,000엔 |
| 숙박비 | 패밀리룸 호텔 또는 료칸 (조식 포함) | 40,000엔 |
| 식비 | 점심(스시/덮밥) + 카페 + 저녁(게요리/코스) | 50,000엔 |
| 입장료/기타 | 운하 크루즈 + 덴구야마 로프웨이 + 기념품 | 20,000엔 |
| 합계 | 1일 총 경비 (4인 가족) | 125,000엔 |
가족 여행 팁:
- 택시 활용: 4명이면 기본 거리 이동 시 버스비보다 택시비가 비슷하거나 쌉니다. (기본요금 약 670엔)
- 식사: 아이들이 회를 못 먹는다면 '나루토 본점(치킨)'이나 함박스테이크 맛집을 일정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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