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항공 MU5034, MU543 을 타고 푸동공항 경유해서 싱가폴로

여행기/아시아|2019. 4. 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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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키오스크 셀프체크인과 자동위탁 수화물을 서비스를 이용하면 체크인을 위해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카운터 오픈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동방항공을 이용할 경우에는 인천공항에서 이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천에서 출발하는 동방항공 항공편이 많아서 카운터가 열려 있어서 일찍 도착했지만 기다리지 않고 바로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MU5034 의 출발 예정시각보다 3시간 이상 일찍 왔지만 기다리지 않고 바로 체크인을 했습니다.  저렴하게 구입한 항공권이지만 MU5034 / 이코노미 T 클래스는 158 스카이 팀 마일리지, MU543 / 이코노미 B 클래스는 2,359 스카이 팀 마일리지도 적립 가능합니다.   

보안 검사를 마치고 가장 먼저 간 곳은 마티나 라운지 입니다.  프라이오리티 패스  가 있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티나 라운지의  좌석은 많지 않지만 음식은 다른 라운지 보다 낫습니다. 

허브 라운지에 들러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탑승동의 대한항공 라운지는 스카이팀 항공편 이용시에 프라이오리티 패스로 입장 가능합니다. 

 MU5034 는 Airbus A330-200기종으로 이코노미 석 좌석 배치는 3 - 3 입니다.  두명만 앉는 좌석을 원할 경우에는 비상구 앞의 35열 좌석을 선택하면 됩니다. 

 제공되는 기내식은 한가지.  닭고기 덥밥입니다.  맛은 별로 입니다.  

푸동공항에서는 버스를 이용해서 터미날로 이동했습니다. 

항공권 검사, 보안검사 후 다시 면세구역으로 들어 왔습니다. 

푸동공항 1터미날에서 프라이오리티 패스로 이용할수 있는 라운지는 37 라운지로 게이트 18/19 근처에 있습니다. 

상해의 공항 라운지라서 기대를 했는데, 기대에 비해 많이 소박합니다. 

 간단한 밥과 고기요리, 야채요리, 라면, 과일, 빵, 주료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쿵바오 치킨에 밥, 야채볶음을 한접시 먹고, 라면을 먹었습니다.  

라운지에서 이용 가능한 인터넷은 없고, 공항 인터넷을 이용 가능한데, wifi 키오스크에서 여권을 스캔하고 바우처를 받아야 합니다.   

푸동 공항 1터미날 37라운지의 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정해져 있지만, 4시간 이상 머물러도 딱히 제지는 없었습니다. 

MU543 는 Boeing 787-9 기종으로 이코노미 석 좌석 배치는 3-3-3 입니다.  하지만 탑승객이 많지 않아서 승객 혼자도 3개의 좌석을 차지해서 누워서 잘 수 있었습니다. 

 

개인용 모니터가 준비되어 있고 USB 충전도 가능합니다. 

기내식으로 제공되는 것은  빵, 롤케잌, 바나나가 전부 입니다. 간식을 먼저 주고 착륙 전 조식을 주는 것을 기대했었는데, 이것이 끝이었습니다. 

제공되는 담요는 가져가도 좋다는 문구가 중국어로 적혀 있습니다.  

동방항공 기내식은 아무 기대하지 않은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 국적 항공기로 많이 소란할 것을 염려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조용했습니다.  저렴한 항공권에 마일리지 적립까지 가능한 항공권이기에 다음에도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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