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프롬은 밀림 속에 있는 신전과 같은 모습으로, 스펑 나무에 건물어 허물어져 가고, 건물과 나무가 하나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타 프롬은 브라흐마의 조상 조상(彫像) 이란 뜻으로 자야 브라만 7세가 1186년 자신의 어머니 라자츄다마니를 위해 지은 불교 사원입니다. 타 프롬에는 2,500명이 넘는 성직자와 12,000 명의 하급 성직자가 상주했으며 노예를 포함한 총 거주 인원은 8만에 가까워 하나의 도시였습니다.
허물어진 밀림속 사원의 대표적인 곳이 벵 밀리아이지만 이동 시간이 3시간 이나 걸리고 추가 입장권도 지불해야 합니다.
타 프롬은 더 저렴하게 사원을 뒤 덮은 스펑나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나무 뿌리와 줄길가 어느 정도 사원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 주지만, 나무가 많이 자라면 유적이 침실될 위험이 있어서 매년 성장억제제를 주사해서 추가 침심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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