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시아

앙코르 와트 미니 투어 차우세이떼보다와 톰마논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트레브 2018. 10. 27.

앙코르 톰 동쪽에 있는 승리의 문을 지나면 길 양쪽에 서로 마주보고 있는 2개의 사원이 있는 쌍둥이 사원이라고 불리는 차이세이 떼보다와 톰 마논입니다.  


차우 세이 떼보다는 사원은 동향으로 지었으며, 시바 신을 위한 사원이지만, 다른 수리야 바르만 2세 때의 사원처럼 린텔이나 프론톤에 비슈누 신의 이야기가 부조되어 있습니ㄷ다. 자야 바르만 7세 때에는 십자형 나가 테라스가 추가되었고  부처의 전생 이야기도 부조되었습니다.




톰마논은 차이세이떼보다와 마찬가시졸 시바신을 위한 사원입니다.  톰마논의 건축 연대는 확실하지 않지만 11세기 후반 내지 12세기 초에 유행한 앙코르 와트 스타일로 건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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