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로가 베이와프1 아름다운 바다와 어울리는 뉴질랜든 최장 부두 타로가 베이 와프 (Taloga Bay Wharf) [뉴질랜드, 기스본 관광지] 아름다운 바다와 어울리는 뉴질랜든 최장 부두 타로가 베이 와프 (Taloga Bay Wharf) [뉴질랜드, 기스본 관광지] 기스본에서 53km 미터 자가용으로 43 분 떨어진 타로가 베이. 뉴질랜드 대 부분의 도로가 그렇듯이 이곳의 도로 사정도 별로 좋지 못하지만, 해안가 도로를 쭉 따라가면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타로가 베이 와프 앞에는 캠핑장이 있지만 제철이 아니어서 아직 많이 한가합니다. 한 때 많은 화물선들이 들어와 하역 작업을 하던 곳이지만 지금은 보행자들만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타로가 베이 와프는 600미터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제티입니다. 걸어서 왕복하면 충분한 운동도 될듯하네요. 철길 만이 이곳이 하역용 부두였음을 알려줍니다. 지형이 좋지 않아 육로교통을 이용한 화물운송이 쉽지 .. 여행기/오세아니아,아프리카 2014. 3.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