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천공항 라운지2 탑승 전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던 인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이용후기 (KAL LOUNGE) [인천공항 칼 라운지] 탑승 전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던 인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이용후기 (KAL LOUNGE) [인천공항 칼 라운지] 원래 주말같이 사람이 많이 몰리는 때 출국하는 것을 피하곤 하는데, 개인용무가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토요일에 공항을 찾았습니다. 원래 음식이 괜찮은 마티나 라운지 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할 계획이었지만 마티나 라운지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해서 이용을 위해 기다려야 했고 허브 라운지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셔틀 트레인을 타고 탑승 게이트가 있는 Concourse A로 이동했습니다.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할 생각이었는데,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칼 라운지였습니다. 프라이오리티 패스 만 있으면 인천공항의 여러 라운지를 갈 수 있으니까요. 여러 항공사 로고 위 .. 여행기/국내 2016. 2. 7.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Matina Lounge) 이용 후기 [공항 라운지] 여러 번 인천 공항을 거쳐가면서 이번에 처음 라운지를 가게 됐습니다. 언제가 경비가 쪼달리는 배낭 여행자의 신분이지만 프라이오리티 패스(priority pass) 가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마티나 라운지의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이었어요. 그래도 의자는 편안합니다. 먼저 구린 배부터 채워야죠. 마티나 라운지는 다른 곳에 비해 음식의 종류는 많은 편이에요. 특히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든든한 음식들이 많이 있죠. 제 입맛에 특히 맞았던 것은 동남아 스타일의 볶음국수였어요. 맛 있어서 2 접시나 먹었죠. . 신라면과 참깨라면 컵라면이 준비되어 있는데 모두 뚜껑이 열려있어요. 반출을 막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겠죠. 탄산 음료와 생맥주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창가에 않으면 면세 구역이 보이죠.. 여행기/국내 2015.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