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테이크4 파주 롯데아울렛 추천 맛집 오말리(파주 추천 맛집) 주중에 방문하는 아울렛은 한산해서 좋아요. 쇼핑을 하고 즐겨찾는 오말리로 향했어요. 메뉴의 가격이 비싸지만 양이 많아서 2인도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 평일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는 해피타임으로 조금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점심 시간에는 손님이 많은데 3시가 넘은 시간에 오니 한산합니다. 바베큐플레이트와 상하이필라프를 주문했어요. 냅킨에 인쇄된 글 중“손님이 짜다면 짠거다“ 란 문구가 눈에 뛰네요. 상하이 필라프가 나왔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양이 적은것 같은데 상당히 많은 양입니다. 숟가락은 일반 숟가락 4배 정도 크기입니다. 홍합의 크기와 비교해 보면 알수 있어요. 홍합,조개,새우, 쭈구미 등의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간 필라프예요. 은근히 매콤해서 양이 많아서 계속 손이 갑니다. 같이 나온 수제.. 여행기/국내 2019. 6. 18. 부에노스 아이레스 추천 바베큐(Parrillada) 맛집 El Gran Paraiso [라 보카 추천 맛집] 라보카 카미나토 (Caminito) 를 벗어나 걷고 있을 때 고소한 향기가 저를 잡아 당겼습니다. 그 맛있는 냄새의 근원은 바베큐를 굳고 있는 식당 이었습니다. 입구에 있는 커다란 화덕 같은 곳에서 직원이 고기를 굽고 있었습니다. 그 고기 굽는 냄새가 근처에 퍼진 것이죠. 이 고기 굳는 화덕은 Parilla 라고 합니다. Parrilla 에서 구운 고기는 이곳에서 접시나 작은 바베큐 판에 담겨서 식탁에 제공됩니다. 평일 점심시간이지만 테이블은 거의 다 찼습니다. 외국인도 많이 방문하는 식당이기에 메뉴에 영어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엠빠다나의 가격은 20 A$ , 소시지 샌드위치는 30 A$ 입니다. 간단하게 소시지샌드위치만 주문해서 걸어가면 먹는 손님도 있었어요. 부위별 스테이크는 치.. 여행기/아메리카 2018. 1. 5. 갤러리아스 파스피코 추천 스테이크 맛집 포스타베키아 (Postaveccia) [부에노스아리레스 추천맛집] 갤러리아스 파스피코 백화점에 지하에는 푸트코드 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푸드코트를 한 바뀌 둘러보니 Posta Vecchia 앞에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이름을 보니 이탈리아식 스테이크를 파는 가게인 것 같습니다. 가장 저렴한 Choripan 은 75ARS 에서 부터 스테이크의 가격은 100 ARS 이상입니다. Posta 5 Tira de Asado (소갈비 구이) + Guarnicion (사이드) + Gaseosa Chica (탄산 음료) 의 가격은 135 ARS Posta 13 인 Ojo de Bife (Rib eye 등심) + + Guarnicion (사이드) + Gaseosa Chica (탄산 음료) 의 가격은 145 ARS 이 둘을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바.. 여행기/아메리카 2017. 11. 18. 후쿠오카 캐널시티 스테이크 맛집 비프타이겐(Beef 泰元) [후쿠오카 추천맛집] 캐널시티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으려고 식당가를 찾았지만 고소한 냄새에 끌려서 결국 고기집 앞으로 오게 됐습니다. 가고시마 흑소를 이용한 스테이크와 함박스테이크가 주 메뉴입니다. 런치 메뉴를 이용하면 함박스테이크는 1100 엔, 타이겐 정식은 1500 입니다. 후쿠오카의 많은 식당들이 한국어 메뉴가 있는데, 이곳에 메뉴판은 일본어 밖에 없습니다. 영어메뉴는 요청할 수 있습니다. 비프 타이켄의 정식 메뉴에는 밥,국, 샐러드가 포함되고 부위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것 같은데, 밥 먹기 전에 벌써 머리가 아파지려 하네요. 평일 점심인데도 맥주를 주문해서 먹는 테이블도 많이 보입니다. 먼저 한박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밥과 미소국 샐러드가 같이 나와고 3가지 양념장도 제공됩니다... 여행기/아시아 2017.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