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수이1 타이페이의 여유로운 근교가 보고 싶을 때는 단수이로 [대만 타이페이 여행, 추천 명소] 타이페이의 여유로운 근교가 보고 싶을 때는 단수이로 [대만 타이페이 여행, 추천 명소] 샤먼딩에서 곱장국수로 간단한 점심을 하고 삼형매 빙수에서 시원한 빙수를 즐겼다. 새벽에 타이페이에 도착해서 일찍부터 돌아 다니려니 피곤하다. 카페인의 힘이 필요할 때다. 가까이에 보이는 커피숍은 익숙한 스타벅스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은 85 NTD 3000 원이 약간 넘는 금액 한국보다는 저렴하다. 카페인 충전을 마치고 MRT 역으로 향했다.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타이페이 근교를 느껴보고 싶었다. 타이페이의 지하철에도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는데 주로 난간형 스크린 도어가 많이 보인다. 타이페이 전철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최대 27만원 가량의 벌금이 부과되는데 잘 관리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단수이 전.. 여행기/아시아 2016.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