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10/083 호치민 추천 반미 맛집 37 banh mi 37 nguyen trai [ 호치민 추천 맛집] 호치민의 반미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간 곳은 건물 안에 있는 일반적인 식당이 아니고 노점이었다. 이 간판이 보이는 근처에 반미맛집이 있다. 근처에만 가면 반미 노점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사람들이 줄서 있는 곳으로 가면된다. 줄이 길지는 않지만 한 사람이 상당히 많은 반미를 사기 때문에 줄이 잘 줄지 않는다. 줄을 섰다가 자기 차례가 되면 살 개수만 말하면 된다. 말이 안 통하면 손가락으로 개수를 표시하면 된다. 한개에 17,000 VND. 900 원이 안 되는 가격. 지금은 더 올랐는지 모르겠다. 한명은 돼지고기 미트볼을 직화로 뒤집어 가면 열심히 굽고 다른 하면은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소스를 넣어서 반미 샌드위치를 만든다. 처음에는 만드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기도 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여행기/아시아 2017. 10. 8. 후쿠오카를 한눈에 조망하기 좋은 하카타 역 전망대 [후쿠오카 관광명소] 아침일찍 후쿠오카에 도착한 덕분에 체크인 을 아직 할 수 없었다. 캐리어를 끌고 계속 돌아다닐 수는 없고, 맡기고 가야한다. 하카타역 1,3,9,10 에는 코인락커가 있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저층에는 아무래도 이용자가 많을 것 같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향했다. 유리창으로 된 엘리베이터는 제법 스릴있다. 코인락커는는 큰 사이즈의 캐리어도 넣을 수 있을 만틈 사이즈가 크다. 3시간 이내 이용은 무료로 사용을 위해 100엔을 넣어야 하지만 돌려받을 수 있다. 옥상 전망대에는 외국인들보다 일본일들이 많은 것 같다. 어린이들을 위해 기차도 운항하는데, 아직은 너무 이른 시간 인것 같다. 옥상은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유리벽에 지명 이름이 적혀있어서 관광객에게 도움을 주지만 영문은 없어서 조금 아쉽다. 캐리.. 여행기/아시아 2017. 10. 8. 하카타 1번가 조식 추천 탄야 하카타 [후쿠오카 추천 맛집] 아침 일찍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심사를 위해 줄을 섰는데, 재일교포로 보이는 직원들이 있었다. 원할하고 빠른 수속을 위해 대기중인 사람들의 입국카드를 검사했는데, 상당히 불친절했다. 일본 입국카드에는 호텔 이름이 아니라 주소를 적어여 한다. 하카타 역, 텐진으로 가지 위해서는 2번 정류장에 줄을 서면 된다. 후쿠오카 공항은 시내에서 멀지 않다. 버스로 15분 정도면 하카타역에 도착한다. 후쿠오카에 도착 일단. 할 것은 많지만 일단 배를 채워야 한다. 우리가 향한 곳은 하카타 역 지하에 있는 하카타 1번가. 역이 넓어서 조금 헤매다가 물어서 하카타 1번가에 도착했다. 하카타 1번가를 한바퀴 돌면 식당을 구경했는데, 조식을 즐기기에는 이곳 "탄야 하카다" 가 가장 적당해 보였다. 빈자리가 잠깐 보이.. 여행기/아시아 2017.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