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8/122 살타를 간편하게 즐기기 위해 탄 시티투어버스, 하지만 비추 [남미배낭 여행, 아르헨티나 살타] 산티아고 데 아타카를 출발한 버스가 살타에 도착했을 때 이미 깜깜한 밤이었다. 터미날에는 환전 할곳은 없었고 ATM 에서 현금을 인출하려고 했지만 돼지 않았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가야 하는데, 아르헨티나 페소가 수중에는 전혀 없는 상태였다. 터미날 안에 환전할 곳을 열심히 찾아 봤지만, 다시 확인해도 역시 없었다. 결국은 캐리어를 끌고 예약한 호스텔까지 가기로 했다. 터미날에서 숙소까지 가는 길을 미리 확인했기 때문에 조금 헤매기는 했지만 호스텔에 무사히 도착을 했다. 처음 오는 낯선 도시에 밤길을 헤매는 것은 제법 긴장되는 일이다. 숙소에 도착해서 이제서야 안심이 되고, 긴장이 풀렸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빨리 체크인 하고 빨리 쉬고 싶은데, 잠시만 대기하라고 한다. 왠지 예감이 좋지 않았.. 여행기/아메리카 2017. 8. 12. 호치민 추천 럭셔리 호텔 [베트남, 호치만 추천숙소] 옛날 이름 사이공 (Saigon) 으로 불리기도 하는 호치민 (HoChiMinh) 은 베트남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번화 한 거리, 프랑스 식민지 건축물, 맛있는 베트남 요리로 유명하다. 특히 호화로운 숙박을 즐기려는 여행객을 위해 고급스러운 객실, 우아한 스파 및 고급 레스토랑을 제공하는 여러 숙박 시설이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호화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은 여행자라면 호치민의 럭셔리 호텔을 추천한다. 1.인터콘티넨탈 사이공(InterContinental Saigon) 호치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기에 좋은 위치, 고급 욕실을 갖춘 세련된 객실, 고급 스파 및 다양한 식사 옵션을 갖춘 305 개의 객실을 보유한 인터콘티넨탈 아시아나 사이공 은 최고의 고급 호텔 중 하나다. 도시 전망과 음료 서비.. 여행기/아시아 2017.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