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난 물건들 [재미있는 사진, 재활용]

재활용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난 물건들 [재미있는 사진, 재활용]

1 낡은 피아노가 멋진 책장으로

2. 오래된 옷걸이는 접시꽂이로

3.  재활용이 아닌 케이블  보관법,  밥 말리 얼굴 사진만 출력하면 되죠.

4. 낡은 자전거로 만든 세면대

5. 사다리로 만든 책장. 이건 저도 할 수 있겠어요.

6. 낡은 여행가방으로 만든 클래식한 서랍장. 재료 구하기가 쉽지 않겠어요.

7. 안 쓰는 목발로 만든 장식장

8. 오래된 책상으론 이렇게 멋진 책장을

 

9. 오래된 책으로 만든 테이블 –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10. 옷걸이로 만든 의자 – 아이디어는 좋은데 별로 편해 보이지는 않네요.

11 . 팔렛으로 만든 흔들 침대

12  코르크 마개는 구멍을 뚫어서 작은 화분으로 사용할 수 있죠.

13. 오래된 지구본은 전등갓에 딱이죠.

14. 못 쓰는 가방은 멍멍이의 아늑한 홈으로 좋습니다. 

15. 안 쓰는 컵으로 초를 만들어도 되죠. 

 

16.  갈퀴에 와인잔을 보관한니 더 멋져 보이네요.

17. 스푼을 모아서 전등갓을 만들었네요. 

18. 낡은 포크로 만든 옷걸이-  멋지긴 한데 괴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19.  해안에 떠밀려 온 고목으로 만든  아이패드, 스마트 폰 받침대. – 바닷가의 쓰레기를 유심히 봐야겠어요.

20.  다 쓴 분유 통에 색을 칠하면 이런 멋진 작품이 되죠.

21.  필요없는 CD 로 예쁘게 접시를 장식할 수 있어요.

22.   못 쓰는 피아노가 멋진 분수로 바뀌었네요.

23  폐타이어로 만든 멋진 의자 

24. 나무 의자로 만든 간편 옷장

25.  오래된 장난감은 화분으로

26.  톱니바퀴로 만든 전등 갓 - 보통사람이 만들기엔 좀 난이도가 있지만 결과는 환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