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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브의 라이트룸 5 (Lightroom 5) 강좌- 얼룩 시각화 (Visulaize Spot) 기능을 이용한 간단한 얼룩,먼지 제거 & 동기화

트레브 2013. 8. 29.

트레브의 라이트룸 5 (Lightroom 5) 강좌- 얼룩 시각화 (Visulaize Spot) 기능을 이용한 간단한 얼룩,먼지 제거  & 동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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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의 좋은 점이 렌즈를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렌즈의 교환은 곧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인 CCD 나 CMOS  가 외부에 노출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먼지가 유입되어  이미지 센서에 부착되죠.  그렇게 부착된 먼지는 일반적인 사진에서는 확인이 되지 않지만,  푸른 하늘이나 흰 벽을 배경으로 하는 인물사진 등에서는 얼룩으로 확연하게 드러나죠.  

이 얼룩은 보정과정에서 모두 제거해야 하는데,  라이트 룸 5에서는 얼룩 시각화 (Visualize Spot)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쉽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선  얼룩제거 (단축키 “Q” ) 를 클릭합니다.   얼룩제거 브러시의 크기와 불투명도를 적당히 조정합니다.   브러시 크기는 단축키 “ {  “  와  “ } ” 로 쉽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크기와 불투명도를 조정한 브러시를 사진의 얼룩 부분에 클릭 하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작은 얼룩들은 쉽게 찾기가 힘이 듭니다.  처음에 보이지 않았던 얼룩들도 사진을 보정한 후에 드러나기도 하죠.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래쪽 도구 오버레이에 있는 “얼룩 시각화” 기능입니다.  체크박스를 클릭하니  사진이 흑백으로 변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얼룩이 보이질 않네요.

얼룩 시각화의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조정하니  하늘에 숨겨져 있던 얼룩들이 드러납니다.

“얼룩제거” 브러시로 사진의 얼룩을 하나씩 클릭해서 제거합니다. 

모든 얼룩에 제거되면 “완료” 를 클릭합니다.

“얼룩제거” 를 클릭해서 얼룩 제거 된 부분에 이상한 것이 없는 지 확인 합니다. 

보통 사진을 찍을 때는 같은 사진을 여러 장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똑 같은 얼룩이 여러 사진의 같은 장소에서 발견되죠.  그래서 같은 사진일 경우엔 “동기화” 기능을 이용해 간단하게 얼룩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Ctrl 키보드를 누른 상태에서 필름 스트립에 동기화 할 사진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동기화” 를 클릭합니다.  

“프로세스 버전”과  “얼룩제거”를 체크 하고 “동기화” 를 클릭합니다.

동기화 된 사진을 확인 해 보니 세로로 찍은 사진이라서  얼룩제거가 필요 없는 부분까지 “얼룩제거” 브러시가 적용되었네요. 

필요 없는 “얼룩제거” 브러시 는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삭제를 합니다. 

다시  똑 같은 구도의 사진을 선택하고 “동기화”를 클릭합니다.

“프로세스 버전”과  “얼룩제거”를 체크 하고 “동기화” 를 클릭합니다.

이제는 필요한 부분만 제대로 “얼룩제거” 브러시가 적용됐죠.    얼룩 시각화 기능과 동기화로 여러 장의 사진도 간편하게 얼룩제거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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