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메리카

사진으로 다 담기 힘든 웅장한 이구아수 폭포 iguazu falls [아르헨티나 여행 명소]

트레브 2018. 7. 1.


악마의 목구경을 구경하고 돌아가는 길도 기차를 타고 가야 합니다. 기차를 타기 위해서 또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림이 싫어서 그냥 걸어가는 방문객들도 많이 보입니다. 


코아티는 이구아수 폭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동물인데, 귀여운 모습을 보고 접근해서 먹이를 주다가 다친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아티를 조심 해야합니다.

웅장한 이구아수의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Upper Trail 로 향합니다.  






엄청남 양을 물을 쏟아 내는 많은 물줄기들이 시원한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아래 쪽으로 보이는 것은 Lower Trail 입니다. 









앞에  보이는 부는이 악마의 목구멍이 있는 부분입니다.  


이제 가까이에서 폭포 수의 위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Lower Trail 로 향합니다.  





보트를 타고 폭포에 가까이 접근하는 여행객들도 있습니다. 

아래 쪽에서 보는 이구아수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엄청난 폭포수의 소리와 함께 날리는 물보라도 점점 많아집니다. 


폭포 바로 아래쪽까지 갔는데, 이미 옷은 흠뻑 젖었습니다.  카메라도 물에 완전히 젖었지만 고맙게도 잘 작동을 합니다.  


놀랍고도 웅장한 이수아수의 광경은 눈에 담을 수는 있지만 사진으로 담을수도 글로 남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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